이 장면이 시선을 끌었어요.
요즘 월화 저녁에 ENA 틀어놓고 있는 분들 많으시죠?
허수아비 진짜 회차 거듭할수록 빠져드는 드라마인데요.
그중에서도 3회에서 존재감 폭발한 배우가 있어서 오늘 얘기해보려고 해요.


이석형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강성일보 사진기자


운희 예요.
서지원(곽선영) 선배의 든든한 후배로, 연쇄살인사건 취재에 집념을 불태우는 열혈 기자 캐릭터인데요.
1980년대 배경에 맞춰 가발에 체크셔츠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외모도 화제였어요.
기사 제목이 "사진기자 딱!"이었는데, 딱 맞는 표현 아닌가요?
8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비주얼에 연기까지 찰떡이라 보는 내내 눈을 못 뗐어요.
4월 28일에 방송된 3회에서 이석형의 활약이 특히 집중 조명됐는데요.
논밭부터 병실까지, 집념의 취재력

범인의 카메라를 찾기 위해 논밭을 뛰어다니고, 병실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에너지가 넘쳤어요 .
단순히 조력자에 그치지 않고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더라고요.
열혈함과 인간적인 따뜻함을 동시에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 로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어요.
저도 보면서 이 배우 진짜 매력 있다 싶었거든요.
드라마 자체 분위기도 심상치 않아요.
허수아비, 시청률도 파죽지세
허수아비 는 1회 2.9%, 2회 4.1%, 3회 5.0%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에요.
3회에서는 분당 최고 5.4% 까지 나왔고,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답니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구조인데요.
살인의 추억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완전 취향 저격일 것 같아요.
웰메이드 스릴러가 기다렸다는 분들한테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사진기자 운희, 딱 맞는 옷을 입다
이석형은 어떤 배우인가요 1995년생, 올해 서른 살인 이석형 은 2015년 영화 오늘영화로 데뷔한 배우예요.
반짝이는 워터멜론, 수사반장 1958 등 작품마다 존재감을 각인시켜온 눈컴퍼니 소속 배우 인데요.
202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할 만큼 연기력도 인정받았어요.
매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인데, 이번 허수아비에서도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주고 있어요.
소속사 인스타그램에서 1~2회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됐으니 찾아보시면 더 재밌을 거예요.
기사 제목이 사진기자 딱!이었는데, 딱 맞는 표현 아닌가요?
앞으로의 허수아비가 더 기대되는 이유
운희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서지원 선배와의 호흡이 어떻게 이어질지 정말 기대돼요.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이 이끄는 메인 라인도 탄탄한데 이석형이 거기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느낌이에요.
ENA에서 월요일 화요일 밤에 방송 중이니까,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지금부터 정주행 고고해도 늦지 않았어요.
운희 캐릭터 매력 넘치죠? 댓글로 여러분 생각 나눠주세요.
여러분도 이 장면 보셨나요? 이번 드라마에서 이석형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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