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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아저씨' 박동빈 사망, 한식당 오픈 앞두고 갑작스러운 비보… 향년 56세 우리에게 '주스 아저씨'라는 유쾌한 별명으로 친숙했던 명품 배우 박동빈 씨가 너무도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이제 막 인생의 새로운 2막인 한식당 오픈을 준비하며 설렘을 전했던 그였기에, 오늘 전해진 '주스 아저씨' 박동빈 사망 소식은 팬들과 동료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 "주스 뱉던 그 명장면" 온 국민을 웃겼던 신스틸러 배우 박동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있죠.
바로 2012년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오렌지 주스를 입 밖으로 뿜어내던 강렬한 모습입니다.
이 장면 하나로 '주스 아저씨'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으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이후 수많은 예능과 광고에서도 패러디될 만큼 대중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던 배우였습니다.
. 영화 '쉬리'부터 '야인시대'까지… 30년 연기 인생 박동빈 씨는 단순히 웃음만 주는 배우가 아니었습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96년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한 뒤, <쉬리>, <화산고>, <태극기 휘날리며> 등 한국 영화사의 굵직한 작품들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주스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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