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반응이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김기태가 한 이 한마디가 모든 걸 설명해줬어요.
4월 12일 방송된 MBC 《1등들》에서 허각이 보여준 무대, 진짜 말문이 막혔습니다.
허각의 출사표, "공격적으로 준비했다"
이날 허각은 무대 전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공격적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고 선언한 순간부터 현장 공기가 달라졌다는 거잖아요.
'그대는 눈물겹다' .
이수라는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보컬 좀 안다는 사람들은 이미 긴장했을 거예요.
이날 무대 순서가 또 포인트였는데요.
손승연이 ITZY '워너비'로 찢어놨고, 이예준이 윤도현 '사랑 Two'로 다 가져간 상황이었거든요.
선택한 곡은 MC the Max 이수의 대표곡
그 뒤에 마지막 순서로 오른 허각.
사실 이게 더 부담이잖아요.
이었으니까요.
그런데 허각은 그걸 해냈어요.
허각이 택한 건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니었어요.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 성량과 호소력으로 승부하는 정공법 .
손승연, 이예준 다음 마지막 순서
고음 한 방에 외국인 관객까지 탄성이 터졌고, 정적 후에 터진 반응이 레전드급이었다고 해요.
배우 허성태는 "가수가 되어줘서 정말 감사하다" 며 경의를 표했고, 손승연도 "있는 사람들이 더하다"고 했대요.
솔직히 이 반응들이 다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김기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제일 웃기면서 공감됐던 건 김기태 반응이었어요.
싱어게인2 우승자인 김기태가 허각한테 먼저 무대 올라가라는 상황에서 흔쾌히 양보했던 거거든요.
괴물 보컬 두 명 다음에 등장해서 역전을 노려야 하는 상황
그리고 허각의 무대를 보고 나서 나온 한마디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
이게 진짜 명언 아닌가요?
자기 차례를 앞에 보냈더니 무대를 다 가져가버린 거잖아요.
무대 후 허각 본인은 "너무 후련하다. 속 시원하게 잘 끝낼 수 있어서 다행" 이라고 했는데, 이 담담한 소감도 너무 허각스럽다 싶었어요.
슈퍼스타K2 우승자, 16년이 지나도 명불허각 허각은 2010년 슈퍼스타K2 우승자예요.
정공법의 힘, 폭발적인 가창력
그 후로 '헬로', '언제나', '사랑인걸' 같은 곡들로 꾸준히 활동해왔는데, 이번 《1등들》 무대를 보면서 팬들 사이에서 다시 "명불허각" 이라는 말이 터져나왔어요.
16년 전 그 목소리가 지금은 더 깊어졌다는 느낌, 저만 그랬나요?
오디션 1등 출신들이 다시 모인 이 프로그램에서 허각이 이렇게 치고 나오는 거 보면, 파이널 진출 진짜 기대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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