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흐름이 꽤 뜻밖이었어요.
"오디션 1000번 떨어져도 안 울었다"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무려


1000번 넘게 봤다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보통 몇 번만 떨어져도 포기하기 마련인데, 그녀는 단 한 번도 좌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웨딩플래너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지금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배우가 됐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고민시입니다.
고민시는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배우가 되는지 몰랐고,
초등학생 때부터 품었던 배우의 꿈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속 꿈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1000번의 탈락
상경 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 학원에 다녔습니다.
졸업 후에는 현실적으로 웨딩플래너
연극영화과 진학에도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혼자 프로필을 돌리며 수없이 많은 오디션에 도전했습니다.
“오디션을 1000번 이상 봤지만 다 떨어졌어요.”
그럼에도 그는 한 번도 좌절하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인생을 바꾼 첫 기회
일 잘하는 인턴으로 활약하며
수많은 실패 끝에 웹드라마 ‘72초 TV’에 캐스팅되며 첫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후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믿고 보는 배우
고민시는 영화 ‘마녀’, ‘밀수’와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서진이네2’에서
웨딩플래너 하다 톱배우 된 그녀의 반전 인생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웨딩플래너에서 배우로. 1000번의 탈락에서 수많은 작품의 주연 배우로.
고민시의 이야기는 재능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배우는 선한 영향력을 나눌 때 가장 빛난다”고 말한 이유도 어쩌면 이런 시간을 지나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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