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조금 뜻밖으로 흘렀어요.
6년 열애 끝 결혼했는데… 아직 신혼여행 못 간 연예인


그런데 결혼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신혼여행을 아직 못 간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가수 테이인데요.
6년여의 긴 연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신혼여행을 계속 미루고 있다고 합니다.
테이는 지난 5월 29일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무려 6년여 동안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랜 시간 만난 만큼 결혼식도 조금 특별했습니다.
평소 풀과 꽃향기를 좋아했던 테이는 처음에는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야외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에도 워낙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그런데 초대받지 못한 지인들이 서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초대 인원이 늘어났고, 결국 골프장을 결혼식 장소로 선택하게 됐다고 해요.
결혼식 장소부터 남다른 선택이었던 셈입니다.
입장곡 역시 자신의 노래인 ‘바다가 사는 섬’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자신의 방식대로 꾸민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 아침에도 일을 했다고요?
더 놀라운 건 결혼식 당일이었습니다.
테이는 당시 MBC 라디오 ‘굿모닝FM’ DJ로 활동하고 있었는데요.
6년 연애 끝에 올린 특별한 결혼식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생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결혼식 당일 아침에도 라디오 방송을 마친 뒤 결혼식장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결혼식 날이라면 하루 종일 결혼 준비에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아침 생방송까지 소화했다니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신혼여행도 아직 못 갔습니다
결혼하고 두 달이 지났는데 신혼여행을 못 간 이유도 결국 바쁜 일정 때문입니다.
라디오 DJ 활동만 하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인데요.
테이는 지난 2018년 친동생과 함께 수제버거 가게를 시작해 현재 매장 2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수이면서 방송인이고, 동시에 사업까지 병행하고 있는 셈이에요.
6년이나 연애하고 결혼하면
여기에 새로운 프로그램 MC 활동과 뮤지컬 일정까지 예정돼 있었다고 하니 신혼여행을 갈 시간을 잡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결혼했다고 모든 일정이 멈추는 건 아니니까요
저는 이 이야기를 보면서 오히려 현실적인 결혼 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하면 당연히 신혼여행을 가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각자의 일이 있고 책임져야 할 일정도 있으니까요.
특히 테이처럼 방송과 사업을 동시에 하고 있다면 원하는 시기에 긴 휴가를 내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6년 동안 연애하면서 충분히 서로를 알아간 사이인 만큼 신혼여행을 조금 늦게 간다고 해서 아쉬움이 크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오히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결혼이라는 큰 결정을 하고 함께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두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신혼여행 아닐까요?
늦게 가는 신혼여행도 나름의 낭만이 있겠죠
결혼식은 5월에 올렸지만 신혼여행은 아직 못 간 테이.
대신 앞으로 뮤지컬과 방송, 사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혼 후에도 자기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늦더라도 두 사람이 정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기에 신혼여행을 떠났으면 좋겠어요.
결혼 직후 정신없이 다녀오는 여행보다 오히려 바쁜 일정이 어느 정도 정리된 뒤 천천히 떠나는 여행이 더 기억에 남을 수도 있으니까요.
6년 열애 끝에 결혼한 만큼 두 사람이 앞으로는 일도 사랑도 오래오래 함께 챙겨가길 응원하고 싶네요.
여러분은 이번 열애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신혼여행 #신혼여행친구 #신혼여행SNS #신혼여행근황 #신혼여행인스타 #신혼여행페이스북 #신혼여행드라마 #아직 #연예인 #관계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