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이 괜히 눈길을 끌었어요.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가 메이저 대회 코트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시스루 경기복 논란에 대해 소신 넘치는 반박을 내놓았다.
사발렌카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혼합복식 경기에 노박 조코비치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날 경기만큼이나 시선을 모은 것은 그의 과감한 유니폼이었다.
메쉬 형태의 반투명 망사 소재 원피스를 착용해 안에 입은 스포츠 브라와 쇼츠가 그대로 노출됐으며, 127캐럿에 달하는 초호화 주얼리까지 매치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세계 최고 선수가 입기엔 지나치게 과감하다"는 지적과 "개성 넘치고 멋지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비판 여론에 대해 사발렌카는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무슨 상관인가. 나는 이 옷이 정말 마음에 든다"며 쿨하게 응수했다.
이어 호주오픈의 서핑, 프랑스오픈의 발레, 윔블던의 크리켓에 이어 이번 US오픈은 개최지 뉴욕에 걸맞게 농구 유니폼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라며 콘셉트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첫 US오픈 3연패 대기록에 도전 중인 사발렌카의 거침없는 승부사 기질과 당당한 애티튜드가 코트 안팎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러분은 이번 브라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세계 #세계친구 #세계SNS #세계근황 #세계인스타 #세계페이스북 #비치는데 #어때서 #사발렌카 #관련기사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