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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구나.." 나솔 11기 순자, 최고 미남 영철과 헤어지더니.. 동갑내기 5급 공무원과 결혼


버진로드 사진과 함께 올라온 결혼 인사


지난 22일 '나는 솔로' 11기 순자의 SNS에 웨딩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흘 전인 19일 치른 자신의 결혼식 현장이었다. 순자는 식을 마친 뒤 직접 인사를 남겼다.
바쁜 시간을 쪼개 찾아와 준 하객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며 살겠다고 적었다.
사진 속 그는 레이스와 비즈가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신랑과 버진로드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 마주 보며 미소 짓는 모습도 그대로 담겼다.
순자가 처음 시청자 앞에 선 건


신랑은 1995년생 동갑내기 공무원 신랑은 연예계와 관계없는 일반인이다. 순자와 같은 1995년생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5급 공무원이라고 전해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처음 알려진 건 2024년 11월이었다. 당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올해 4월 결혼 소식을 알렸고, 그로부터 5개월 뒤 실제로 식장에 섰다.
교제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약 22개월 만의 결혼이다.
지난 22일 나는 솔로 11기 순자의
2022년 방송된 11기였다. 당시 그는 영철을 최종 선택하며 커플로 방송을 마쳤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고, 이후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순자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로 다시 한번 짝 찾기에 나섰다. 결과는 달랐다.
이번엔 최종 선택을 하지 않는 쪽을 골랐다. 두 번의 출연 모두 방송 안에서 인연을 완성하지는 못한 셈이다.
방송에서는 끝내 닿지 않았던 인연
스스로 써 내려간 결말 돌아보면 순자의 연애 소식은 늘 본인의 입을 통해 나왔다.
열애 인정도, 결혼 발표도, 결혼식 후기도 모두 자신의 계정에 직접 올렸다.
카메라 앞에서 두 번 짝을 찾으려 했던 그는 결국 카메라가 꺼진 자리에서 평생의 상대를 만났다.
방송이 정해주지 못한 최종 선택의 답은 그렇게 늦게, 그러나 분명하게 도착했다.
여러분은 이번 이쁘구나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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