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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50대에 닭갈비집 사장 됐다


“매출 많아도 정산 10원도 못 받아”
신정환과 탁재훈의 컨츄리꼬꼬를 기억하실 겁니다. 노래도 인기였지만 두 사람의 입담과 예능감이 워낙 좋아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정말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신정환은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로 한때 예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송인이었습니다.
닭갈비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2000년대 예능을 즐겨봤던 분들이라면


“매출 1억? 실제로 남는 돈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신정환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앞선 촬영에서 가게 매출이 1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던 만큼 제작진도 실제로 돈을 많이 벌고 있는지 궁금했던 것 같은데요.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실은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부터 직원 월급과
그런 신정환이 이제 50대가 되어
들어가는 돈이 상당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직 멀었습니다. 저는 지금 정산을 10원도 못 받았어요” 라고 털어놨습니다.
매출 자체는 많이 나오고 있지만 번 돈을 가져가기보다 계속 가게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하네요. 매출이 높다고 그대로 수익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자영업의 현실도 느껴졌습니다.
신정환은 사람들이 자신이 엄청난 돈을 벌고
탁재훈도 찾아왔다…다시 만난 컨츄리꼬꼬 이날 반가운 얼굴도 등장했습니다. 바로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입니다.
탁재훈은 과거 신정환을 떠올리며 “그때는 진짜 순수했었다” 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한창 활동하던 시절에는 눈을 뜨면 바로 일을 하러 나갈 정도로 바빴고,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1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고 회상했습니다.
컨츄리꼬꼬는 1998년 데뷔해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죠.
“방송은 영원한 직업인 줄 알았다” 탁재훈이 돌아간 뒤 신정환은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젊었을 때는 방송이라는 직업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계속 방송하면서 돈을 벌고 평생 그렇게 살아갈 줄 알았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의 인생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 사건으로 큰 논란에 휩싸인 뒤 방송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복귀를 시도했지만 예전처럼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비, 식재료비, 월세까지 가게를 운영하는 데
그리고 이제 50대가 된 신정환은 방송이 아닌 자영업 현장에서 닭갈비집을 운영하고,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모습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컨츄리꼬꼬 시절부터 지금의 닭갈비집 사장 신정환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란이 있고나서 본인도 많은 힘든 시간을 보냈을텐데 이제는 맛있는 닭갈비집 사장님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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