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지금도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 궁금!

예상보다 훨씬 크게 번졌어요.

“어느 순간 TV에서 안 보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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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역배우, 누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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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름보다 ‘장비단’ 얼굴이 먼저 떠올랐어요.

2014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가 연기한 장보리의 딸

장비단 역으로 나왔던 아역배우.

똘망똘망한 얼굴에 연기도 야무지게 잘해서 당시 정말 사랑받았던 아이였죠.

그런데 어느 순간 TV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는데요.

돈 문제까지 폭로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지영 이에요.

장보리 ‘장비단’ 기억나죠?

몇 년 뒤 전 남자친구가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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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왔다! 장보리’에서 어린 장비단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어요.

김지영 역시 단숨에 유명 아역배우가 됐죠.

저도 당시 사진을 보면 “아, 이 아이!” 바로 생각날 정도예요.

그런데 2023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 남친이 갑자기 돈 이야기를 꺼냈다 김지영과 과거 교제했다고 밝힌 래퍼 에이칠로가 SNS를 통해 금전 문제를 주장한 건데요.

에이칠로 측 주장에 따르면 김지영이 어려움을 겪던 당시 자신의 부모가 거주 문제 등을 도와줬다고 해요.

그러다 두 사람이 헤어진 뒤 돈 문제가 남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금액까지 공개했어요.

드라마가 워낙 크게 흥행하면서

180만 원.

고양이 비용 80만원 + 위약금 100만원?

에이칠로는 함께 키웠던 고양이와 관련한 비용 80만 원,

자취방 위약금 일부 100만 원 등 총 180만 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어요.

여기에 월세와 식비, 휴대전화 요금 등도 자신의 가족이 부담했다고 추가로 주장했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까지 김지영의 SNS에 돈을 돌려달라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그럼 김지영은 뭐라고 했을까? 논란이 커지자 김지영도 직접 입장을 밝혔어요.

전 남친 폭로까지 나온

자신 때문에 실망하고 혼란을 느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면서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을 구하며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는 정확히 볼 필요가 있어요.

당시 알려진 180만 원이나 생활비 등의 내용은 에이칠로 측에서 제기한 주장 이에요.

김지영이 세부 폭로 내용을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활동이 뜸해졌다 논란 이후 김지영은 예전처럼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지 않았는데요.

그러다 2025년 다시 자신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과거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쳤다며 당시 자신의 미성숙한 판단과 행동을 돌아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뜻도 전했고요.

장보리 장비단 기억나죠?

그 장비단이 벌써 이렇게 컸다니.. 저는 사실 처음에는 논란보다 김지영이 이렇게 컸다는 게 더 놀라웠어요.

‘왔다! 장보리’가 2014년 작품이니 벌써 10년도 넘었더라고요.

당시에는 그냥 귀여운 장비단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성인이 되고 이런 개인적인 논란까지 겪었다니..

시간 정말 빠르죠.

다만 당시 돈과 관련해 알려진 이야기들은 상대방이 제기한 주장도 섞여 있는 만큼

확인되지 않은 세부 내용까지 모두 사실처럼 받아들이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김지영을 보면 제일 먼저 장비단부터 생각나네요.

사진 보고 바로 알아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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