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여심보다 브로맨스? 나솔 33기 영수·광수 커플급 케미 폭발 영철 같은 레퍼토리로 위기?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SBS Plus,ENA


나는솔로 모솔특집에서 영숙-정숙-영철-영식 4각 관계가 흥미를 유발하는 가운데 영철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영철은 왜 위기를 맞게 됐을까요?
한편 식탐으로 연프에서 연애 아닌 먹는 걸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경찰관 영수가 5급 사무관 광수와 커플급 브로맨스를 선사하며 이번 회차 재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영철의 소방관·고양이 이야기, 두 여자에게 똑같았다? 16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4일 차를 맞은 솔로나라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날 영숙과 정숙은 전날 영철과 나눴던 대화를 이야기하다가 예상하지 못한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먼저 영숙이 영철과 나눈 대화를 꺼냈는데요.
“소방관 시절 얘기랑 직접 구조했던 고양이 일화를 들려줬어요.” 그런데 이를 듣던 정숙이 갑자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랑 똑같은 레퍼토리인데요?” 영철이 자신에게도 거의 같은 이야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전날 들었던 이야기가 나만의 특별한 대화였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요. 정숙은 급격히 시무룩해졌고, 영숙 역시 “이 자슥이…”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같은 경험담을 여러 사람에게 들려주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호감이 오가는 상황에서 대화 내용이 겹친다는 사실은 상대방에게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겠죠.
특히 두 여자가 같은 남자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장면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숙의 호감 1위 영철, 2위 영식, 그런데 질문은 없었다?


정숙이 서운했던 이유는 단순히 대화 내용이 겹쳤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호감 순위 영철, 영식이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서운해 했죠.
“저한테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 호감이 있는 상대에게는 작은 질문 하나도 관심의 신호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영철과 영식 모두 정숙의 마음속 상위권에 있었지만, 정숙이 느끼기에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관심이 부족했던 거죠.
이를 듣던 영숙 역시 공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렇게 따지면…”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는데요.
전날 랜덤 데이트 때와 달리 공용거실에 마주 앉은 영숙과 영철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과연 영철은 두 여자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까요?
“평생 두 번밖에 없다” 현숙의 의외의 대시 경험 영수와 현숙도 아침 산책에 나섭니다. 두 사람은 연애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요.
영수는 현숙에게 솔직하게 대시를 많이 받아봤을 것 같다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현숙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는데요. “평생 두 번밖에 없다.
사실 그건 0에 가까운 숫자.” 의외의 고백에 영수는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이이경·송해나 3MC도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33기 모태솔로 특집답게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수와 현숙은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갈지 궁금해집니다.
광수의 선택은 영자일까, 정숙일까?
영수·광수, 컵라면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커플급 브로맨스 33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는 영수와 광수입니다.
덤앤더머를 연상시키는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함께 컵라면을 먹으며 라면 물 양에 대한 소신을 나누는데요.
사소한 식사 장면에서도 서로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들의 케미는 식사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외출 준비를 하면서 향수와 무스를 공유하고, 영수는 광수의 헤어스타일까지 직접 챙겨주는데요. 특히 광수의 스타일링 방법을 AI에게 물어보는 모습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말 AI한테 많은 것을 의존하는 영수입니다.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대한 영수의 적극적인 지원에 광수가 한결 업그레이트 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스타일 괜찮네요.
두 남자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 케미에 데프콘은 결국 “그냥 둘이 커플 되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줍니다. 3MC까지 폭소하게 만든 영수·광수의 브로맨스.
광수는 영수의 도움을 받아 청재킷까지 갖춰 입고 여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철의 소방관 고양이 이야기, 두 여자에게 똑같았다?
한편 이날은 남자들의 선택도 예고돼 있습니다. 특히 광수가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영자일지, 정숙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영수 광수, 컵라면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커플급 브로맨스
영수와 광수의 특별한 브로맨스가 웃음을 선사하는 동안, 영숙·정숙·영철·영식 사이에서는 호감이 겹치며 관계가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33기 모태솔로들의 마음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여심보다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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