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 부분이 더 화제였어요.
또 간짜장 타령? 나솔 33기 현숙 눈물의 고독정식 9 만명 반응 터졌지만 반응은 싸늘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SBS Plus,ENA


나는솔로 모태솔로특집 이번주 방송에서 33기 현숙은 남자 출연자들의 선택을 또 받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데이트를 위해 자리를 떠난 가운데 현숙만 혼자 숙소에 남게 됐고, 결국 혼자 짜장면을 먹는 상황이 펼쳐졌는데요. 처음에는 담담하게 식사를 이어가던 현숙.
하지만 음식을 먹던 중 어린 시절 외국에서 혼자 밥을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다고 털어놓으면서 결국 눈물을 쏟았습니다.
과거의 외로움과 이날의 상황이 겹치면서 감정이 북받쳐 오른 것이었죠. 그런데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예상과 조금 달랐습니다.
이번에도 간짜장 타령 현숙의 이번 눈물의 고독정식이 9만뷰를 넘으며 반응이 폭발했는데요. 하지만 시청자 반응은 동정과 이해 보다는 싸늘한 반응이 더 많았죠.
왜 선택받지 못했는지 본인만 모르는 것 같다?


시청자들이 문제로 지적한 건 현숙의 식사 장면이었습니다.
현숙은 지난번 치킨을 혼자 먹을 때 치킨무가 있어야 된다며 투덜 댔었는데, 이번에도 짜장을 먹으면서 이 와중에 자기는 간짜장만 먹는다며 간짜장을 좋아한다고 투덜투덜 아쉬움을 드러냈죠.
물론 간짜장을 좋아해서 한 말일 수도 있고 가볍게 한 투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치킨 무를 찾았던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또다시 불평하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댓글에는 “치킨무에 이어 간짜장까지 매번 불평한다”, “공주처럼 대접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 “일단 불평부터 줄였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나왔죠.
말투와 표정도 지적받았다 단순히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현숙의 말투와 표정까지 함께 언급됐는데요.
일부 시청자들은 눈동자를 굴리거나 입을 삐죽이는 표정, 불만 섞인 말투 등이 반복되면서 실제보다 더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봤습니다.
결국 현숙에게 필요한 변화는 단순히 외모를 바꾸거나 라이브 방송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불편한 상황에서도 한 번 더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습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 그리고 작은 불평을 줄이는 것. 이런 부분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나는솔로 모태솔로특집 이번주 방송에서 33기…
현숙의 혼밥 장면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안타까움보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태도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특히 댓글에서는 “항상 투덜대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매사 부정적인 게 말투와 표정에서 느껴진다”, “입만 열면 투덜거려 다가가기 싫게 만든다”는 식의 비판이 이어졌는데요.
현숙이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상황을 단순히 안타까운 장면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한 시청자는 “안타깝다가도 이런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사라진다”며 현숙의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현숙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라”는 목소리도 반면 현숙을 무조건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옹호 댓글도 있었습니다.
“다 잘했으면 모태솔로 특집에 나왔겠냐”, “너무 뭐라고 하지 마라”, “혼자 남아서 짜장면 먹는 모습은 짠하다”는 반응이었는데요.
특히 낯선 환경에서 또 선택받지 못하면서 어린 시절의 외로운 기억까지 떠올랐다면 눈물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숙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간짜장 타령 현숙의 이번 눈물의 고…
“영수 앞에서 영어로 말하겠다” 발언도 또한 현숙이 영수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영수가 알아듣지 못하도록 영어로 영식에게 이야기하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있었는데요.
장난으로 한 말이었다고 해도 일부 시청자들은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배제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앞서 상철의직업에 대한 현숙의 발언까지 함께 언급되면서, 상대를 직업에 따라 급을 나누며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서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시청자들이 문제로 지적한 건 현숙의 식사 장…
현숙에게 필요한 건 ‘라방용 변화’가 아닐지도 현숙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트라우마가 꼭 없어졌으면 좋겠다면서 라이브 방송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현숙이 ‘왜 나는 선택받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는 상대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였을까’를 돌아본다면 어떨까요.
현숙이 다음 라이브 방송에서는 밝아진 모습뿐 아니라, 조금 더 여유롭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간짜장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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