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서 놀랐어요.
“노현정 첫사랑으로 TV 나왔는데..” 알고 보니


지금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다


처음 사진 보고 저도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했어요.
그런데 무려 21년 전 노현정 아나운서의 ‘첫사랑 친구’로 예능에 출연했던 사람이더라고요.
당시는 2005년.
KBS ‘해피투게더 프렌즈’에서 노현정이 초등학교 시절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를 찾았는데요.
익숙하게 보이는 인물이었습니다.
바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에요.
그 주인공이 요즘 전혀 다른 곳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난 ‘귀공자 친구’ 두 사람은 서울 개포초등학교 동창이었어요. 당시 방송에서 노현정은 6학년 새 학기 반 배정을 받고 뒤를 돌아봤는데
키가 크고 얼굴이 하얀 ‘귀공자 타입’의 남학생이 있었다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는데요.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고 했어요.
그 친구가 바로 김민수였던 거죠.
‘해피투게더 프렌즈’ 제작진은 노현정의 옛 친구들을 직접 찾았고 김민수 역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어요.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이라 사진을 보면 분위기가 꽤 다르죠 ㅎㅎ
공부까지 잘해서
저는 지금 모습보다 풋풋한 당시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건 이 영상이 20년 넘게 지나 다시 화제가 됐다는 거예요.
“잠깐, 지금 그 김민수라고?” 오래된 방송이 다시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놀란 부분도 바로 이거였어요.
당시 노현정의 초등학교 친구로 등장했던
김민수가 현재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와 같은 인물이었던 거예요.
21년 전에는 친구를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지금은 정치권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그런데 2005년 방송에 진짜 등장했다
과거 영상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바로 연결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노현정도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삶 노현정 역시 당시에는 KBS 간판 아나운서로 큰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두 사람의 현재보다도 2005년 방송 특유의 분위기가 더 반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옛날 ‘해피투게더 프렌즈’ 기억나는 분들은 아마 더 그럴 것 같아요 ㅎㅎ
21년 전 예능 속 친구가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난 귀공자 친구
그냥 오래된 예능 영상이었다면 이렇게 다시 화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노현정이 어린 시절 기억하던 초등학교 친구가 방송에 등장했고,
20년 넘게 지나 다시 영상을 봤더니 지금 뉴스에서 보던 정치인이었다니..
저도 처음에는 동명이인인가 싶어서 다시 봤네요.
오래된 예능을 보다 보면 이렇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등장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은 이번 노현정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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