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아 마침내 26기 영수·영숙 11월 결혼 웨딩화보 단독 인터뷰 12시간 첫데이트 ‘나는 SOLO’ 26기에서 아쉽게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던 영수와 영숙이 11월 7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솔로나라뉴스’ 영상에서는 방송 당시에는 알 수 없었던 연애 과정과 한때 헤어졌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두 사람의 슈퍼데이트를 연상시키는 청첩장이 인상적이었죠
두 사람의 슈퍼데이트를 연상시키는 청첩장이 인상적이었죠. 특히 최종선택을 앞두고 영수가 했던 말이 다시 언급되면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5년 만의 재회, 처음부터 편했다는 영숙 영숙은 영수가 자신을 마중 나왔던 첫 순간부터 되게 편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 이후 무려 5년 만에 나솔에서 다시 만난 상황이었지만 오랜 시간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방송 당시 영수와 영숙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영수는 영숙에게 서로 선택하게 되면 전국민 앞에서 커플로 밝혀지는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고, 영숙은 이 때문에 영수의 진실성에 의문을 품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숙이 “최종선택을 안 할 거면 밖에서도 나 만날 생각하지 마라”는 말을 했던 것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랬던 두 사람이 지금은 결혼을 이야기하는 사이가 됐다는 점이 상당히 반전인데요. 첫 데이트부터 12시간, 집 플러팅까지?
촬영이 끝난 뒤 두 사람은 약 한 달 가까이 연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동기들이 부산에 내려와 만날 일이 생겼고, 그때 처음으로 다시 얼굴을 보게 됐는데요. 영숙은 영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살고 있었지만 마침 집에 계시지 않는 시간을 활용해 강아지를 보여준 것인데요.
영수는 이를 두고 영숙이 상당히 철저하게 전략을 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밖으로 나가 저녁을 먹었고, 이날
두 사람은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밖으로 나가 저녁을 먹었고, 이날 함께한 시간만 무려 12시간 정도였다고 합니다.
첫 일대일 만남부터 상당히 긴 시간을 함께 보낸 셈입니다. 최종선택도 다시 해봤습니다 두 사람은 최고의 데이트로 한풀이 최종선택 재연을 꼽았는데요.
여행을 갔을 때 ‘나는 SOLO’ 최종선택 장면을 직접 재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던 것이 계속 아쉬움으로 남았던 것인데요.
인적이 드문 눈밭 같은 공간에서 영수가 먼저 “우리 최종선택을 다시 해보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만의 특별한 최종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이어지지 못했던 인연을 현실에서 다시 완성한 셈입니다. 한 달 반 결별 그렇다고 두 사람의 연애가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올해 2월 말에서 3월 초쯤 두 사람은 한차례 헤어졌다고 밝혔는데요.
약 한 달 반 동안 서로 완전히 단절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수가 영숙의 생일에 다시 연락을 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재회했습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정말 많이 싸웠어요” 성격은 정반대 두 사람은 서로 성향이 상당히 다르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숙은 무언가를 결정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인 반면 영수는 고민하고 계획한 뒤 확신이 생겼을 때 움직이는 성향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런 차이 때문에 실제 연애를 하면서는 생각보다 많이 다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실제 연애를 하면서는 생각보다 많이 다투기도 했다고 합니다.
단순한 성격 차이뿐 아니라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것을 해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영숙은 오히려 자신과 다른 영수의 성향에 끌렸다고 밝혔습니다.
영숙이 바라본 영수는 ‘고려청자’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은 영숙은 영수를 도자기에 비유해달라는 질문에 고려청자 운학문 매병 같은 명품에 가깝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눈에 영수는 조선백자처럼 푸근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섬세하게 자신을 폭 안아주는 듯한 매력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반면 영수는 영숙의 가장 큰 매력으로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꼽았습니다.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을 표현해 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같이 있고 싶다” 영숙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같이 있고 싶다” 영숙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마음도 공개됐습니다.
영숙은 영수와 만나면서 “이 사람이 미워도 싫어도 계속 맞춰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건강할 때뿐 아니라 몸이 아플 때도 함께하고 싶고, 인생의 모든 순간을 같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수 역시 처음에는 가볍게 서로를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26기 영수-영숙 웨딩화보 26기 영숙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영숙은 “5년 전의 인연이 ‘나솔’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영수 역시 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부터 클래식한 수트, 한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화보를 완성하며 다정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팬들도 한마음으로 축하 “돌고 돌아 결국 찐 인연”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도 한마음으로 축하 “돌고 돌아 결국 찐 인연”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상도 행동도 선했는데 역시 좋은 분은 좋은 분을 만난다”, “돌고 돌아 다시 만나 결혼하게 되니 정말 찐 인연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처음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지만 ‘나는 SOLO’에서 다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스토리에 “온몸에 전율이 난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닮았다는 의견과 함께 영숙의 차분하고 교양 있어 보이는 모습, 예쁜 목소리를 칭찬하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으며, 팬들은 “영숙님 같은 여자는 잘 없다”, “평생 행복하세요”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했습니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리고 멋지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 두 사람의 슈퍼데이트를 연상시키는 청첩장이 인상적이었죠.
- 두 사람은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밖으로 나가 저녁을 먹었고, 이날 함께한 시간만 무려 12시간 정도였다고 합니다.
- 이런 차이 때문에 실제 연애를 하면서는 생각보다 많이 다투기도 했다고 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