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미친 의사 변신 <닥터X> 리뷰 줄거리 인물관계도 의료계 비판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드라마 2026 SBS 김지원 주연의 SBS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첫방송을 했습니다. 1회를 본 소감은 이 작품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SBS는 가벼운 분위기에 코믹한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여 왔고,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때문에 다소 오글거리는 느낌이 강한 일드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도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기존 의드와는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주인공이 아주 강합니다.
바뀐 시대를 담아내는 의드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대놓고 의사들을 '하얀 마피아'로 칭합니다.
코로나, 수술실 CCTV, 의료파업 등을 거치며 대한민국 병원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특히 의료파업은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습니다.
그간 의드가 보여주는 병원 내 권력다툼과 환자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가 이 드라마에서는 극대화됩니다. 이 하얀 마피아들 사이에서 부승권은 진짜 의사이고 싶은 인물입니다.
때문에 뛰어난 실력에도 권력에 밀려 있습니다. 구서대학교병원 서남병원 일반외과 인턴 박태경은 당구장에서 놀던 중 쓰러진 남자를 봅니다.
당황한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당구대를 들이대며 너도 의사냐고 묻습니다. 이 여자는 빠르게 남자의 상태를 파악해 119로 보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그리고 함께 갈 의사로 태경을 태웁니다. 이름이라도 알려달라는 그에게 손가락으로 X를 만드는 미스터리한 여성입니다.
태경은 서남병원 일반외과에 와서 이 여자, 계수정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 병원은 딸랑이 의사들로 가득합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은데요.
저들 중 환자가 아닌 권력에 복종하고 따르는 딸랑이가 아닌 의사는 계수정, 부승권, 조원진 정도만 진짜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사로 묘사됩니다.
박태경 같은 경우도 그런 의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보다 의사 계수정은 국내 최초 의사 인력소개소를 통해 서남병원에 고용됩니다.
그녀는 수술 컨퍼런스에도 참석하는데요. 이곳에서 아주 기막힌 상황과 마주합니다. 병원장이 오랜만에 환자를 집도하게 되어서 신이 난 건데요.
복강경 수술을 개복으로 하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수술해 신난 병원장님 비위만 맞춰주고 있습니다.

어떤 기록이 나왔을까?
이에 수정은 80대에 코로나까지 겪은 환자의 수술로 적합하지 않다는 이의를 제기하고, 오랜만에 콜을 받아서 신난 것 같다는 말로 병원장을 화나게 만듭니다.
환자는 과거 TV에서 봤던 사람이라 지목을 했던 겁니다. 병원장은 자신의 수술법을 선보여 기록할 생각 밖에 없습니다.
의사들 아부 절정이 이 마성규 캐릭터한테서 나오는데요. 너라도, 네 엄마라도 원장한테 수술 받을 것이냐는 수정의 말에 그럴 거라고 합니다.
그래야 출세할 수 있다며 욕망을 전혀 감추지 않습니다. 그렇게 병원장은 수술에 들어가는데요.
라텍스 대신 파우더 들어간 옛날 장갑 요구에, 바이탈 들리지 않게 음악을 트는 등 자기 분위기만 실컷 냅니다.

피부 관리의 배경은 무엇일까?
이렇게 하고 수술 잘하면 말을 안 합니다. 갑자기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집니다. 다음이 가관인데요. 모든 의사가 병원장을 챙겨서 나갑니다.
쇼크가 온 환자는 신경도 쓰지 않고 말이죠. 결국 수술실에는 태경과 원진만 남게 됩니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수정 맹활약 기대 이 수술실에 수정이 들어옵니다. 마치 히어로처럼 말이죠. 환자에게 쇼크가 오고, 병원장이 쓰러진 이유는 바꾼 장갑 때문이었습니다.
장갑의 알레르기 성분이 두 사람 모두에게 영향을 끼쳤던 것이죠. 바로 환기부터 강하게 시킨 수정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칩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무엇일까?
병원장은 자신이 옳았다는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수정을 해고합니다. 승권은 쓰러진 병원장 앞에 나타나 압박합니다.
알레르기 위험 때문에 수술실 밖으로 퇴출 당한 장갑을 쓴건 물론, 수정을 받으며 소개비까지 받은 걸 언급하며 압박합니다.
결국 병원장이 물러나고 그 자리를 승권이 대신합니다.
그는 취임과 함께 수정을 정식으로 고용합니다. 계약조건이 엄청난데요. 하루 8시간 근무, 초과하면 수당이 추가됩니다. 교수 논문과 회진, 병원 잡일에서 아예 제외됩니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서남병원에 고용된 수정입니다. 그녀의 활약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 SBS는 가벼운 분위기에 코믹한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여 왔고,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그리고 함께 갈 의사로 태경을 태웁니다.
- 이에 수정은 80대에 코로나까지 겪은 환자의 수술로 적합하지 않다는 이의를 제기하고, 오랜만에 콜을 받아서 신난 것 같다는 말로 병원장을 화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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