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만나자 손 꼭 잡은 로제, 두 월드스타 만남에 난리난 이유|놓치기 쉬운 변화는?

핵심 내용

이 조합을 파리에서 보게 될 줄이야. 전지현과 로제가 생로랑 패션쇼에서 만났는데요. 근데 저는 두 사람 패션보다 처음 인사하는 장면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보그 코리아가 공개한 영상에는 생로랑 쇼 현장에서 마주친 전지현과 로제의 모습이 담겼는데 전지현을 발견한 로제의 표정이 갑자기 확 밝아짐 ㅎㅎ 두 사람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데 로제가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전지현의 손을 꼭 잡은 채 활짝 웃더라고요.

전지현 만나자 손 꼭 잡은 로제, 두 월드스타 만남에 난리난 이유|놓치기 쉬운 변화는?

평소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서는 모습이 너무 익숙한 로제인데 이 장면에서는

평소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서는 모습이 너무 익숙한 로제인데 이 장면에서는 괜히 전지현을 만나 반가워하는 후배처럼 보여서 귀여웠어요.

그리고 생각해 보면 두 사람을 한 프레임에서 보는 것 자체가 꽤 신기하죠. 한 사람은 오랫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활동해온 전지현.

또 한 사람은 블랙핑크 멤버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제.

둘이 만난 장소도 그냥 행사가 아니라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 일대에서 열린 생로랑 2027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 였어요.

에펠탑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쇼는 생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자신의 첫 컬렉션 발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무대였고요.

평소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서는 모습이 너무 익숙한 로제인데 이 장면에서는

그래서 이날 두 사람 패션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날 두 사람 패션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특히 전지현. 블랙 레이스 드레스에 재킷을 매치했는데 속이 비치는 레이스 소재라 생각보다 훨씬 과감한 룩이었어요.

여기에 긴 생머리는 그대로 두고 입술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더해서 딱 전지현다운 분위기를 만들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옷도 옷인데 레드 립이 진짜 한 끗이었던 것 같아요.

블랙 레이스만 입었다면 전체적으로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입술에 색 하나 들어가니까 얼굴까지 확 살아나는 느낌. 그리고 로제에게 생로랑은 이미 너무 익숙한 브랜드죠.

로제는 2019년 처음 생로랑 패션쇼에 참석했고 2020년에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돼 브랜드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어요.

그래서 이날 두 사람 패션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2021년에는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뉴욕 멧 갈라 레드카펫에도 섰고요

2021년에는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뉴욕 멧 갈라 레드카펫에도 섰고요.

그래서 이제 생로랑 쇼에 있는 로제를 보면 ‘로제 또 왔네’가 아니라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사람이 있는 느낌 ㅎㅎ 그런데 그런 로제가 전지현을 만나자 손을 꼭 잡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으니 이 장면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2021년에는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뉴욕 멧 갈라 레드카펫에도 섰고요

그리고 두 사람 분위기도 은근히 달라요

그리고 두 사람 분위기도 은근히 달라요.

전지현은 긴 생머리에 레드 립, 블랙 레이스로 클래식하면서 강렬한 쪽이라면 로제는 이미 생로랑 특유의 시크하고 슬림한 무드가 본인 이미지처럼 굳어진 느낌.

누가 더 화려하다기보다 같은 생로랑 쇼에 앉아 있어도 각자 자기 분위기가 확실한 두 사람 같아요.

그리고 두 사람 분위기도 은근히 달라요

그래도 이번 영상의 킬포는 패션보다 전지현 보자마자 활짝 웃는 로제

그래도 이번 영상의 킬포는 패션보다 전지현 보자마자 활짝 웃는 로제.

월드스타가 월드스타를 만났는데 왜 순간적으로 성공한 팬이 최애 만난 것처럼 보이는 건지 ㅋㅋ 저도 전지현이 앞에 있으면 일단 저렇게 웃고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이번 영상의 킬포는 패션보다 전지현 보자마자 활짝 웃는 로제
핵심 정리
  • 평소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서는 모습이 너무 익숙한 로제인데 이 장면에서는 괜히 전지현을 만나 반가워하는 후배처럼 보여서 귀여웠어요.
  • 그래서 이날 두 사람 패션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 2021년에는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뉴욕 멧 갈라 레드카펫에도 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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