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기념무대인 게시물 표시

살목지 170만 돌파 기념무대 기록 이후 시선이 달라졌다

이미지
생각보다 여운이 컸어요. 노동절에 쉬어야 하는 배우들이 오히려 극장으로 출근했다니, 이거 진짜 웃기면서도 너무 고맙잖아요. 공포영화 살목지가 무서운 흥행 기세로 달려가고 있어요. 개봉 2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살목지 흥행 성적, 숫자로 보면 소름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예요. 개봉 10일 만에 100만, 13일 만에 150만, 그리고 4월 27일 기준으로 200만을 넘겼습니다. 예요. 팬데믹 이후 호러 장르 최고 스코어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있고요. 4월 29일 기준으로 누적 207만 명이라고 알려졌으니, 지금 이 순간도 기록이 늘고 있는 중이에요. 170만 돌파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무대인사는 5월 1일 노동절에 열렸어요. 2018년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나온 공포영화 200만 돌파 근데 콘셉트가 압권이에요. "직장인이지만 노동절에 안 쉬는 팀" 이라는 콘셉트로, 배우들이 영화 속 온로드미디어 촬영팀 착장을 그대로 입고 나타났거든요.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CGV 용산아이파크몰 순서로 돌며 관객과 소통했다고 전해졌어요. 장다아를 포함한 전 배우와 감독까지 완전체로 참석했다니, 진짜 팬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죠. 영화의 배경은 충남 예산군에 실제로 존재하는 저수지 살목지(殺木池) 예요. 죽은 나무가 있는 못이라는 뜻인데, 예전부터 실제 심령 스팟으로 알려진 장소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이 흥미롭지 않나요? 노동절에 영화 속 복장으로 등장한 배우들 줄거리는 로드뷰 업데이트를 위해 살목지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돌탑, GPS 오류, 물속 형체 같은 초자연 현상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실제 심야 괴담회 경험담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고요.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며, 제작비 30억 원에 손익분기점 80만 명 규모였는데 이미 두 배 훌쩍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