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대군부인 장면 하나로 분위기 바뀌었다 따로 있다
지금 다시 보는 분들도 많아요. 요즘 금토일이 기다려진다는 분들 많으시죠? 바로 MBC 《21세기 대군부인》 때문인데요, 드디어 변우석♥아이유 로맨스가 본격 시작됐답니다. 3회 엔딩 장면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는 순간이었어요. 담벼락 키스신, 로맨스 신호탄 쏘다 지난 4월 17일 방송된 3회 마지막 장면이 완전 난리였거든요. "내조 잘하겠다" 고 말하는 순간이었어요. 그때 이안대군이 지긋이 바라보다가 "가만히" 한마디 던지고 기습 키스를 해버렸답니다. 담벼락 위에서 벌어진 밀회라니, 이게 바로 퓨전 사극 로맨스의 정석 아닐까요. 계약 결혼으로 시작했던 두 사람 관계가 진짜 감정으로 넘어가는 결정적 터닝포인트였어요. SNS에서는 벌써부터 "가만히 챌린지" 까지 돌고 있다고 하니 파급력이 어마어마하죠. 두 배우가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2016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후 처음이라고 하니 팬들 입장에선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에게 그때는 짧은 인연이었지만 이번엔 주연 투톱으로 케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와 변우석의 묵직한 카리스마 가 만나니 화면이 꽉 차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두 분 조합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1회부터 의심이 싹 사라졌거든요.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눈빛 연기가 진짜 예술이라 매회 캡처하기 바쁘답니다. 시청률 12.7% 찍은 화제작 숫자로 봐도 이 드라마 기세가 심상치 않아요. 3회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7% 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답니다. 전국 시청률은 9.0%, 수도권은 9.4%로 금요일 전체 방송 1위를 찍었어요. 10년 만의 재회, 케미 폭발 출연자 화제성 아이유 1위, 변우석 2위 Disney+ 한국 시리즈 글로벌 TOP 10 1위 방영 2회 만에 이 정도 성적이면 진짜 대박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