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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동빈 갑자기 시선이 쏠린 이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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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빈 관련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어요. 故 박동빈, 3살 딸과 심장병 사연 ... "할아버지 소리 들을까 걱정"했는데 끝내 영면 강렬한 연기와 잊지 못할 명장면으로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배우가 너무도 일찍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주스 아저씨'라는 정겨운 별명을 얻었던 배우 故 박동빈 씨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가 세상에 남겨둔 어린 딸과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습니다. . 54세에 얻은 기적 같은 선물,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별 지난 29일, 배우 박동빈 씨가 향년 56세의 나이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식당 개업을 준비하던 중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였기에 그 충격은 더 컸는데요.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그가 54세라는 늦은 나이에 어렵게 얻은 3살 딸 지유 양을 두고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2020년 배우 이상이 씨와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품에 안은 소중한 아이였습니다. . ... "태어난 지 4일 만에 수술" 과거 박동빈 씨는 방송을 통해 딸 지유 양의 안타까운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지유 양은 임신 7개월 차에 '선천성 심장 복합 기형'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좌심실과 대동맥이 형성되지 않아 단계적 수술 없이는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고, 지유 양은 세상에 나온 지 단 4일 만에 첫 수술대에 올라야 했습니다. 박동빈 씨는 딸이 세 차례의 큰 수술을 이겨내는 과정을 곁에서 지키며 지극한 부성애를 보여주었습니다. . "내가 할아버지로 보일까 봐" 딸을 향한 미안함 늦둥이 아빠였던 그는 항상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살았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딸이 중학교에 가면 내 나이가 66살이 된다"며, 혹여나 늙은 아빠 때문에 딸이 상처를 받지는 않을지 늘 노심초사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