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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하나로 살던 형 안재모 왜 요즘 더 눈길이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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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더 눈에 띄었어요. “의리 하나로 살던 형” 안재모, 故 박동빈 빈소 3일째 지킴 마지막 길 끝까지 지켰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의리파' 배우 안재모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선배 故 박동빈 배우의 빈소를 사흘 내내 지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동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인을 향한 안재모 씨의 진심 어린 애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있습니다. . "도무지 믿기지 않아" 안재모, 비보 접하고 3일간 빈소 수호 배우 안재모는 고인의 부인인 배우 이상이로부터 연락을 받고도 사실을 믿지 못해 몇 번이나 되물었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난달 29일부터 발인 날인 5월 1일까지 사흘 내내 빈소를 떠나지 않고 조문객들을 맞이하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 안재모가 기억하는 박동빈 "의리 그 자체였던 사람" 안재모는 고인을 '의리'라는 단어로 정의했습니다. 그는 박동빈이 자신의 상황이 넉넉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큰돈을 빌려주었던 일화를 전하며, 사람 관계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던 고인의 따뜻한 성품을 회상했습니다. . "왜 이렇게 바쁘게 떠났나" 끝내 터져 나온 울음 안재모는 핼쑥해진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이하다가도 "좋은 일만 하던 사람이 싸늘하게 누워 있다는 게 두렵고 원망스럽다"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는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온다면 두 번 다시 헤어지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 행렬과 묵묵한 도움의 손길 빈소에는 오협 배우가 조문객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일을 도왔으며, 오은영 박사, 진태현·박시은 부부, 박해수 등 많은 동료가 근조화환과 조문으로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미망인이 된 배우 이상이는 여러 차례 오열하며 쓰러지는 모습으로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