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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충격 장면 이 순간 이후 평가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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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괜히 눈길을 끌었어요. 요즘 월요일 저녁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드라마가 돌아왔답니다. 바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인데요, 2회 방송에서 김재원의 충격 장면 이 공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고 있어요. 오늘은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충격 장면을 둘러싼 뜨거운 반응과 비하인드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문제의 장면은 바로 신순록(김재원)이 유미(김고은)와 처음 제대로 대화를 나누는 순간이었답니다. 버스 안에서 이어폰을 낀 채 단답형으로 대화하던 순록이 유미의 반려견 말티즈 '코코' 에 대해 한마디 던진 건데요. "말티즈, 똥도 먹지 않나요?"라는 팩트 폭격에 유미는 그야말로 뒷목을 잡고 말아요 . 순록 캐릭터의 직설적이고 냉정한 성격 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라 시청자들도 유미와 함께 분노하고 말았죠. 이 장면에서 세포 마을 속 '빡돔 세포'가 만선 이 되어 활성화되는 연출이 등장해 웃음까지 터졌답니다. 말티즈 발언으로 뒷목 잡은 유미 유미가 붕어빵 가게에서 붕어빵을 싹쓸이하며 소심한 복수를 감행하는 장면은 이번 시즌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어요. 이 장면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답니다. 전국의 말티즈 견주들 이 "우리 애는 안 그래요"라며 댓글을 폭발시켰거든요. 결국 4월 15일, 김재원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당 장면을 공유하며 직접 입을 열었는데요. "전국에 계신 말티즈 견주분들께 죄송합니다" 라는 위트 있는 사과 멘트로 팬심을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배우가 직접 나서서 캐릭터의 발언에 유쾌하게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쏟아졌답니다. 덕분에 해당 장면은 밈 으로 재탄생해 SNS에서 역주행 중이에요. 김재원 인스타 사과까지 이어진 화제성 이번 시즌은 전 시즌의 구웅, 유바비에 이어 마지막 남자 신순록 이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