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로코 완벽 입증 키스씬 한 장면으로 분위기가 바뀐 이유
이 순간이 괜히 눈길을 끌었어요. 드디어 터졌어요, 변우석의 로코 본능이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 담벼락 키스씬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답니다. 담벼락 키스씬으로 시청률 12.7% 찍은 날 지난 4월 17일 방송된 3회는 그야말로 로코 교과서 그 자체였어요. 늦은 밤 궁궐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이 성희주 역 아이유에게 "가만히"라고 속삭이며 얼굴을 감싸 안았답니다. 그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이 무려 12.7% 를 기록했다고 하니 전국이 동시에 심멎한 셈이죠.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는데요. 변우석이 "더워서 촉촉했다", "셀 수 없이 많이 촬영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갑자기 훅 들어온 키스인데 뇌 빼고 봐도 된다"라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그런데 키스씬만으로 끝난 게 아니었어요. 4회 구원 엔딩으로 로코 장인 인증 4회에서는 구원 엔딩 으로 한 번 더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답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량이 성희주와 왕을 덮치려는 위기 상황이었어요. 그 순간 이안대군이 자신의 차로 몸을 던져 막아내는 장면이 펼쳐진답니다. 피투성이가 된 채 구원자로 등장한 변우석의 모습은 로코에 액션 설렘 까지 얹은 그림이었어요. 이 장면을 두고 언론에서는 "담벼락 키스부터 구원 엔딩까지 로코 최적화를 입증했다"라고 극찬했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변우석의 진짜 무서운 점은 따로 있어요. 변우석 특유의 온도 차이 연기 바로 온도 차이 연기 랍니다. 성희주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고 코믹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반면 대비 윤이랑 앞에서는 차갑고 냉철한 대군의 모습으로 완전히 돌변해요. 같은 인물인데 눈빛 하나로 분위기를 바꾸는 그 능력이 로코 완성형 남주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보여줬던 순정남 류선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