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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사태 예상과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온 이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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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반응이 달라졌어요.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ENA,SBS Plus "유혈 사태?!" 나는솔로 31기 순자 영숙 데이트권 쟁탈전 "누가 넘어졌나?!" 13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이 예고됐다. 충돌하는 가운데, 결승선 앞에서 한 명이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해진다.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순자와 영숙이 정면 이날 방송의 첫 번째 화제는 단연 경수의 미션 성공이었다. 모두가 주춤하는 사이 '공유 닮은꼴' 경수가 단번에 미션을 클리어해버린 것이다. 제작진은 "6기 이후 매 기수마다 나온 미션인데 31기에서 처음 성공했다"고 밝혔고, 현장은 충격에 빠졌다. MC 데프콘이 "306명이 못 맞힌 걸 경수가 해낸 것"이라며 리스펙을 보낼 정도였으니, 경수의 존재감이 이번 기수에서 얼마나 강렬한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경수의 1순위 순자, 2순위 영숙…달리기에서 맞붙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여자 달리기' 미션에서 경수의 1순위 호감 상대인 순자와 2순위인 영숙이 나란히 선두를 다투기 시작한 것이다.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경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머리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누가 따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머리가 복잡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슈퍼 데이트권의 주인공이 순자냐 영숙이냐에 따라 경수의 선택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달리기 하나가 단순한 체력 대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다. 뒷담화 당사자 순자, 이번엔 직접 뛴다 이 대결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다. 지난 방송에서 순자는 영숙과 옥순, 정희가 나누는 실시간 뒷담화의 당사자였다. 듣고도 꾹 참아야 했던 그 상황이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했을지, 보는 사람도 마음이 불편할 정도였다. 그랬던 순...

연기 분석 클라이맥스 기록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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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반응이 확 커졌어요. 드디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가 종영했어요.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와 주변 인물들의 야망을 그린 이 작품, 네 배우의 연기가 진짜 서사 그 자체였답니다. 오늘은 가 각자 보여준 캐릭터와 연기를 찬찬히 짚어볼게요. 흙수저 출신 검사 방태섭 을 맡은 주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 이미지와 또 다른 결을 보여줬어요.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튈지 모르는 불안정한 캐릭터인데요. 물불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이 인물의 이중성을 섬세하게 녹여냈답니다. 특히 성상납 현장을 급습하는 장면에서 보여준 눈빛 변화가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주지훈·하지원·차주영·나나 톱배우 아내를 발판 삼아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가려는 욕망, 그 안에 숨은 죄책감까지 한 번에 담아낸 연기라고 전해졌답니다. 주지훈 배우의 묵직한 저음과 순간적으로 터지는 감정 연기가 방태섭 이라는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는 평가예요. 대한민국 최고 톱배우 추상아 역을 맡은 하지원은 그동안 보여준 밝은 이미지와 정반대의 무거운 연기를 선보였어요. 과거 성상납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거든요. "시들어 가는 것보다 부서지는 게 나아"라는 대사 한 마디에 이 캐릭터의 결기가 다 담겨 있답니다. 또 다른 모습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긴장감, 이걸 표정과 호흡만으로 만들어냈어요. 팬들 사이에서는 하지원 파격 연기 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데요. 주지훈 배우와 맞붙는 부부 씬에서 미묘하게 어긋나는 감정선을 보여준 것도 백미였어요. 주지훈, 야망과 사랑 사이 흔들리는 방태섭 시청자들이 "이게 하지원이라고?" 싶을 만큼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게 됐다고 알려졌답니다. 이번 클라이맥스 결말 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차주영의 이양미 예요. WR호텔·엔터 사장이자 WR그룹 사모로, 권력과 화류계를 연결하는 최강 빌런 캐릭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