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흐름이 꽤 뜻밖이었어요.
변우석이 돌아왔는데요.
이번엔 그냥 돌아온 게 아니에요.
선재를 완벽하게 벗고 왕실 제복을 입었거든요.


선재는 잊어라, 이안대군이 왔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 4월 10일 첫 방송됐어요.
변우석이 맡은 역할은 왕실 차남 이안대군 이완 .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완벽한 왕족이지만, 태생적 한계로 인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인물이에요.
솔직히 4월 6일 제작발표회 현장 보고 저도 멍했어요.
조선팰리스에서 이안대군 제복 입고 등장했는데, 어디서 CG를 가져다 붙인 거냐는 반응이 쏟아졌거든요.
제복 입은 순간 전국이 멈췄다


"조각상 비주얼", "왕실 아우라" 같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아이유와의 투샷은 또 어떻고요.
팀 대군즈 케미가 제작발표회 현장부터 이미 터졌다는 말이 딱 맞아요.
사실 이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기대가 엄청났던 이유가 따로 있어요.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무려 10년 만에 다시 만나거든요.
10년 만의 재회가 이렇게 빛날 줄이야
거기다 변우석은 손해 보기 싫어서 종영 이후 1년 8개월 만의 복귀예요.
이 조합이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7.8% , 최고 시청률 구간 9.3%를 찍으면서 MBC 금토드라마 역대 3위 출발을 해버렸어요.
솔직히 저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1회 엔딩이 진짜 문제다 1회 첫 방송 봤다면 다들 알 거예요.
아이유가 변우석을 향해 "저와 혼인하시죠"라고 청혼하는 장면이요.
아이유와 변우석이
그 한 장면에 실시간 검색어가 순식간에 도배됐어요.
선재 이미지 탈피 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쏟아지는 이유가 딱 그 장면 때문이에요.
카리스마와 품위가 동시에 느껴지는 연기였거든요.
다들 이 장면 보고 어땠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드라마는 총 12부작 이에요.
설정만 들어도 이미 심쿵이잖아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왕실 차남과 재벌 서출 평민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리는 이야기인데, 설정 자체가 요즘 딱 맞는 판타지 로맨스예요.
극본은 유지원 작가, 연출은 박준화·배희영 감독이 맡았어요.
노상현, 공승연 등 라인업도 탄탄하고요.
시작부터 7.8%면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진짜 기대되지 않나요?
저는 이미 정주행 각이에요.
여러분은 1회 보셨나요? 이안대군 비주얼 보고 어떤 장면에서 제일 심쿵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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