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길 수 없더라고요.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먼저 청혼을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직진으로요.
"저와 혼인하시지요." 이 한 마디가 4월 10일 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어요.


파격 엔딩, 아이유의 직진 청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네요.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 는 재벌가 출신 평민이에요.
능력도 있고 승부욕도 강한데, 별명이 '미친개'라는 거 알아요?
그런 그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에게 단독 알현을 따내고선 청혼서를 꺼내 드는 거예요.
칠전팔기 끝에 이뤄낸 그 자리에서 말이에요.
근데 이게 첫 회 엔딩이에요.
1화부터 이 전개라니, 손 떨렸다는 시청자들이 한둘이 아니었답니다.
변우석의 의미심장한 미소 청혼을 받은 변우석 의 반응도 화제였어요.
이 장면 하나로 2회 예고 클릭이 폭발했다는 거 느낌 오시죠?


당황하거나 거절하는 게 아니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거든요.
사실 두 사람은 과거 왕립학교 시절에도 인연이 있었대요.
그때 성희주가 "재수없다"고 했던 이안대군이라는 얘기도 나오더군요.
그 관계가 이번 청혼으로 완전히 새 국면을 맞은 거죠.
첫방부터 트리플 크라운 시청률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첫 방송 전국 시청률 7.8%, 수도권 8.2%, 순간 최고 9.3%.
동시간대 경쟁작을 제치고 금토극 1위로 출발했고요.
2050 시청률까지 3.8%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어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첫 회부터 이 숫자라는 거, 정말 예사롭지 않아요.
포털과 SNS 실시간 검색어도 "아이유 청혼", "변우석 대군", "21세기 대군부인"이 줄줄이 올라왔답니다.
21세기 왕실이라는 설정 이 드라마의 배경이 정말 흥미롭거든요.
이에요.
왕실이 존재하는 현대 한국이라는 설정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그 안에서 재벌 평민 여성이 왕족에게 먼저 청혼을 한다는 거잖아요.
신분은 낮지만 기세는 누구보다 강한 성희주 캐릭터, 보면 볼수록 매력 있어요.
전통적인 신분 질서를 여성이 주도적으로 뒤집는 이 설정, 요즘 트렌드랑 딱 맞더라고요.
아이유와 변우석 케미, 기대되는 이유
아이유와 변우석은 이번 드라마가 첫 호흡이에요.
그런데 1회부터 케미가 이미 터진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어요.
변우석은
이후로 로맨스 드라마에서 존재감이 확실히 달라졌죠.
아이유도 이번 성희주 캐릭터가 기존과 다른 결이라 팬들 사이에서 기대가 높았어요.
두 사람의 첫 대면 장면부터 과거 왕립학교 회상 장면까지, 1회 안에 이미 서사가 촘촘했거든요.
2화 예고에서는 "혼전임신 아니냐"는 루머까지 등장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 초고속 전개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Lovely Runner
금토밤은 이 드라마로 정해졌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 중이에요.
1회가 이 정도면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죠.
성희주의 청혼을 이안대군이 받아줄까요?
왕실 정치와 신분의 벽, 이 둘이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너무 기대돼요.
21세기 대군부인 아직 안 봤다면 지금 당장 1회부터 정주행하는 거 추천해요.
변우석이 청혼을 받아줄 것 같으세요?
댓글로 예상 전개 남겨주시면 같이 얘기해봐요.
여러분은 아이유의 청혼 장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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