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서 놀랐어요.
요즘 드라마 밖에서도 케미가 터지는 커플링이 있죠.
아이유 와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마치고도 현실에서 티키타카를 이어가는 중이랍니다.
한강 러닝 사진 한 장이 불러온 나비효과 아이유가 SNS 스토리에 변우석과 함께 한강 다리에서 러닝하는 사진을 올렸어요.
아이유의 역대급 재치 한 방
그런데 아이유가 거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변우석의 "따라오지 말거라"에 곧바로 "연애결혼 하고 싶다면서요" 라고 받아쳤답니다.
드라마 속 이안대군의 대사를 정확히 겨냥한 반격이었는데, 팬들 반응이 말 그대로 폭발이었어요.
"아이유가 변우석 놀리기를 이렇게 즐길 줄 몰랐다"는 댓글이 쏟아지면서 포털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했답니다.
10년 전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
사실 이 두 사람의 인연은 꽤 오래됐어요.
2016년경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입술 사이' 티저에 변우석이 잠깐 등장했고,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에서도 아이유의 바람난 남자친구 역으로 짧게 호흡을 맞췄답니다.
아이유 본인도 "그때 처음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을 정도인데요.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드디어 주연으로 함께하게 된 거잖아요.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로 증명
4월 4일에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 에 동반 출연해 이 10년 인연을 직접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드라마 자체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4월 10일 첫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5% 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를 차지했거든요.
이 1·2회 시청률
첫 방송부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는 소식인데요.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성희주(아이유)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이야기랍니다.
아이유의 직진 재벌 연기 와 변우석의 차가운 대군 포스 가 정반대 매력으로 부딪히는 구도인데, 보는 맛이 있다는 반응이 정말 많아요.
보통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배우들끼리의 케미도 자연스럽게 마무리되곤 하잖아요.
드라마 밖에서도 멈추지 않는 케미
그런데 아이유와 변우석은 SNS에서도 이렇게 장난을 주고받는 걸 보니, 그냥 두 사람이 원래 이런 사이인 것 같아요.
"자가도 은근 즐긴다니까" 라는 아이유의 한 마디 안에, 이 관계의 분위기가 다 담긴 것 같지 않나요?
저도 처음에는 드라마 홍보 콘텐츠인가 싶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실제 장난처럼 느껴졌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드라마 속 대군부인 케미와 현실 티키타카, 둘 다 즐기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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