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요리하는 사람이 요리로 마음을 전한다면, 그게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선물 아닐까요?
손종원 셰프 가 동료 박은영 셰프 의 5월 결혼을 앞두고 직접 브라이덜 샤워를 열어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감동하고 있어요.
저도 소식 접하고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냉부해 동료가 챙긴 특별한 브라이덜 샤워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함께 출연해온 두 셰프.
손종원 셰프 는 박은영 셰프를 늘 여동생처럼 챙겨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도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를 위해 직접 나선 거잖아요.
단순히 축하 자리를 마련한 게 아니라, 본인 레스토랑에서 요리까지 직접 준비했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브라이덜 샤워 장소는 이타닉 가든 이었어요.
손종원 셰프가 총괄로 있는 조선 팰리스 호텔의 미슐랭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이에요.
이타닉 가든, 미슐랭 한식으로 가득 채운 축하 자리


면사포를 쓴 박은영 셰프 가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풍성한 코스 요리가 테이블 위에 펼쳐진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박은영 셰프 지인의 인스타그램에 공유되면서 "여동생 챙기는 종원 셰프님. 따뜻"이라는 태그가 달렸고, 온라인에서 빠르게 화제가 됐답니다.
미슐랭 셰프가 미슐랭 요리로 동료의 결혼을 축하하는 조합이라니, 정말 대박이죠?
박은영 셰프 는 1991년생으로 '중식여신'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특유의 에너지와 실력으로 많은 팬을 만들어온 셰프인데요.
올해 4월 5일 방송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고, 예비 신랑은 의사 출신의 일반인이에요.
박은영 셰프는 어떤 분?
러브스토리도 너무 예쁜데요. 박은영 셰프가 인터뷰에서 밝힌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대부분이 맛있는 거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해서 반했다"는 거잖아요.
요리하는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겠다고 했으니, 진심이 통한 거죠.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 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어요.
최근엔 웨딩 화보도 공개하면서 설레는 예비 신부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줬답니다.
손종원 셰프 는 국내에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2곳 동시 운영하는 유일한 셰프예요.
손종원 셰프, 이 분 실력 아시죠?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라망 시크레 와, 조선 팰리스 호텔의 현대 한식 이타닉 가든 이 바로 그 두 곳이에요.
미국 CIA 출신에 세계 유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수련한 이력도 화려하고, La Liste New Talents 수상까지 했어요.
흑백요리사2 에도 출연하면서 더욱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는데요.
요리 실력뿐 아니라 이런 따뜻한 의리까지 갖춘 분이라는 게 이번에 다시 한번 증명된 것 같아요.
이번 브라이덜 샤워가 특별히 더 감동적인 이유가 있어요.
두 분 모두 요리를 직업으로 하는 셰프잖아요.
요리가 전하는 가장 따뜻한 마음
그러니까 요리로 마음을 전한다는 게 그 어떤 선물보다 진심으로 느껴지는 거죠.
"냉부해 가족"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같이 방송하면서 쌓아온 동료애가 이런 순간에 딱 나타나는 것 같아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박은영 셰프의 5월 결혼이 더 기대되고, 두 분 모두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이 브라이덜 샤워 소식 어떻게 보셨어요?
가장 감동적인 요리 선물이 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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