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흐름이 꽤 뜻밖이었어요.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처음엔 논란이 됐던 성시경이 이제는 방청 신청 3만 명을 돌파하며 완벽한 반전을 써내려가고 있어요.
욕 먹을 때는 몰랐다는 성시경의 말 한마디가 더 웃긴 이유가 있죠.
고막남친 논란에서 3만명 열풍으로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을 진행 중인데요.
처음 "고막남친"이라는 부제가 붙었을 때 주변 반응이 꽤 따가웠다고 해요.
성시경 본인도 "제 잘못입니다"라며 유머러스하게 받아쳤는데, 솔직히 그 위트가 더 매력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요?
방청 신청이 3만 명을 돌파 하며 첫 회 대비 무려 2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1,000석 미만 규모의 녹화인데 3만 명이 몰렸으니 경쟁률이 37대 1 이에요.
37대 1 경쟁률이라는 현실


진짜 로또 수준인데요.
성시경은 4월 10일 방송에서 "여러분은 37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직접 방청객들에게 말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어서 "주변에 3만 명이야, 더 오를 거야 라고 주식처럼 얘기해달라"며 홍보까지 직접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 멘트 진짜 너무 성시경스러워서 웃겼어요.
더 시즌즈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더 시즌즈 는 KBS 2TV의 공개 음악 토크 프로그램이에요.
그 말 듣는 순간 방청객들 표정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죠?
매 시즌마다 새로운 MC가 자신만의 색깔로 프로그램을 꾸미는데, 이번 9번째 시즌 MC가 바로 성시경입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되고, KBS 신관 공개홀에서 라이브 음악 토크 형식으로 진행돼요.
게스트 로 대우한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로이킴, 화사, KISSOFLIFE 같은 게스트 라인업도 화제였는데, 성시경과 어떤 케미를 보여줬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 보기 강추예요.
방청 신청 방법과 팁 혹시 나도 37대 1에 도전해볼까 싶으신 분들을 위해 방법 정리해드릴게요.
방청객을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신청 사이트 : KBS 더 시즌즈 공식 홈페이지 신청 기간 : 녹화일 2주 전 수요일 오후 6시부터 1주 전 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선발 방식 : 선착순이 아닌 사연 추첨제 당첨 안내 : 문자 통보 사연 추첨제라는 게 포인트예요.
그냥 빠르게 클릭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진심 담긴 사연을 썼느냐 가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구체적이고 솔직한 사연 작성이 합격 확률을 높인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성시경이라는 사람의 매력 사실 성시경이 이렇게 MC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건 그냥 노래를 잘해서만은 아닌 것 같아요.
1979년생, 올해 46세인데 솔직히 그 나이대 남자 아이돌 느낌을 내는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
성시경은 현재 KBS 2TV
비판을 유머로 받아치는 여유, 방청객을 게스트처럼 대하는 태도, 그 위에 얹히는 감미로운 보컬까지.
원조 고막남친 이라는 수식어가 이제는 논란이 아니라 자랑이 됐네요.
처음부터 "이건 된다"고 확신했던 건 아닌데, 이렇게 반전을 이뤄내는 걸 보니 역시 오래 살아남는 아티스트들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여러분도 방청 사연 열심히 써서 37대 1 경쟁률 뚫어보실 의향 있나요?
댓글로 사연 아이디어 공유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번 성시경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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