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시선이 쏠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냥 넘길 수 없더라고요.

앤 해서웨이가 드디어 한국에 돌아왔어요.

2018년 이후 무려 8년 만의 재방문 인데, 서울을 보자마자 감격하는 모습에 저도 괜히 뭉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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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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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홍보의 첫 포문을 한국에서 열었다는 것도 너무 의미 있더라고요.

8년 만에 돌아온 앤디 앤 해서웨이는 4월 7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해 약 2박 3일 일정을 소화했어요.

4월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소감을 밝혔는데, 그 말이 진짜 너무 따뜻했습니다.

"8년 전에 방문했을 때도 한국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고 했거든요.

"서울이라는 곳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너무 놀랍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저 이 말 듣고 진짜 서울 사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막 좋아졌어요.

그 사이에 서울이 더 성장하고 멋있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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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한의 또 다른 화제는 바로 메릴 스트립 의 존재였어요.

메릴 스트립은 공식 한국 방문이 생애 처음이라고 알려졌는데, 두 배우가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는 장면은 그야말로 실시간 포털을 장악했죠.

미란다와 앤디의 20년 만 재회 를 현실에서 직접 보게 된 셈이라, 1편을 추억하는 팬들한테는 완전히 레전드 순간이었을 거예요.

저도 솔직히 두 사람 나란히 선 사진 보면서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앤 해서웨이의 한국 사랑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4월 9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노래를 배경음악 으로 한 영상을 올리며 "Thank you Seoul"이라고 인증했거든요.

메릴 스트립과의 20년 만 투샷

블랙핑크 팬심이 새삼 재확인되면서 K-팝 팬덤에서도 난리가 났답니다.

내한 직후에는 인스타 스토리에 "Hello Seoul" 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캐주얼한 후드티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어요.

전혀 꾸미지 않은 모습인데도 너무 예쁜 거 있죠, 역시 앤 해서웨이예요.

별마당 도서관 버킷리스트, 아쉽게 미루다 한 가지 아쉬운 소식도 있었어요.

앤 해서웨이가 별마당 도서관이 오랜 버킷리스트 였는데 이번에 일정상 가지 못했다고 밝혔거든요.

블랙핑크 배경음악에 Thank you Seoul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싶은데 길게 있지 못해서 섭섭하다"는 말도 함께 전했는데, 이 솔직한 아쉬움 표현이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다음에 꼭 다시 와서 별마당 도서관도 가고 한국 음식도 실컷 즐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들 앤 해서웨이한테 별마당 도서관 코스 짜줄 준비 되셨나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대해도 됩니다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 과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 그리고 에밀리 역의 에밀리 블런트 가 다시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기대치가 천장을 뚫었죠.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20년이 지나 성장한 앤디가 변화된 미디어와 패션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진짜 궁금하지 않으세요?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팬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됐다고 하니, 현장에서 직접 두 배우를 마주한 분들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하셨을 것 같아요.

한국이 글로벌 홍보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가 됐다는 것, 그 자체가 한국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 기다리고 계셨나요?

1편 추억 담긴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이번 해서웨이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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