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오늘 밤 드디어 첫 방송되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방송 전부터 이미 난리가 났어요.
변우석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실시간으로 난리가 났거든요.


엘르 화보 비하인드, 터진 이유 있다


4월 8일 변우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르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올렸어요.
이모지 두 개와 함께 아무 말 없이 올렸는데.
반응이 완전 폭발이었습니다.
아이유가 변우석 다리에 기대거나, 계단에 마주 앉아 눈을 맞추는 사진들인데요.
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비명 지를 수밖에 없다"는 표현이 기사 제목에 그대로 쓰일 정도였으니까요.
변우석 키가 187cm, 아이유가 162cm인데요.
비주얼 합이 진짜 말이 안 된다


약 28cm 차이가 눈맞춤 장면에서 완전히 다른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키 큰 남자가 내려다보고, 시선을 마주치는 그 순간이요.
동화책 삽화 같다 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4월 6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도 두 사람이 손잡고 눈맞춤을 나눈 사진들이 쏟아졌는데요.
"포스터 찢고 나온 것 같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저도 사진 보자마자 숨 멎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변우석이랑 아이유, 처음 만나는 사이가 아니에요.
28cm 키 차이가 만들어낸 동화
2016년 드라마 보보경심 려 에서 같이 출연했거든요.
그때 변우석은 아이유의 바람난 전 남자친구 역할이었는데요.
그 인연으로 10년 만에 다시 드라마 속 부부로 만나게 됐습니다.
대군쀼 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로 팬들이 이 조합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느껴지죠.
보보경심 봤던 분들이라면 이번 케미 더 특별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오늘 밤 드디어 첫 방송 드라마는 21세기 대군부인 인데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 배경이에요.
1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모든 걸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 손해 보는 재벌 여성 성희주(아이유) 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이 계약 결혼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신분 타파 로맨스에 현대 왕실이라는 설정이 꽤 신선해요.
2025년 5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사전제작을 완료한 작품이라서요.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 9시 40분 MBC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이고, 디즈니+에서도 동시 공개됩니다.
핑계고 출연에서 미리 본 호흡
방송 전에 유튜브 핑계고에도 두 사람이 같이 출연했는데요.
4월 4일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의 유쾌하고 편안한 호흡이 그대로 담겼어요.
현장에서도 눈맞춤 장면이 자연스러웠다는 반응이 나왔고요.
드라마 본방에서 얼마나 더 터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첫 방송인데 이미 이 정도 화제라면, 방송 후 반응이 어떨지 진짜 궁금하죠.
여러분은 오늘 본방 보실 건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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