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모 논란?! 순자 미방분 공개 이 일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지금도 계속 말이 나오고 있어요.
“식모 논란?!” 순자 미방분 공개, 광수 끝까지 자리 “아침천사 없으면 밥 못먹어?!” '나는 솔로' 31기에서 순자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요리였다.


배고픈 출연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경상도식 떡국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소금도 없고 계란도 없는 황당한 상황이 연속으로 터지면서 진땀 흘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침부터 팔 걷어붙인 순자, "내가 만든다"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 공개된 미방분 영상 제목은 '31기 대장금 순자의 경상도식 떡국'이다.
제목부터 순자의 포지션이 딱 정해진 느낌이었다. 순자는 배고픈 출연자들을 위해 아침 식사로 떡국을 낙점하고 주방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요리 에이스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 장면이었다. 여러 출연자들이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순자는 한사코 거절했다. "괜찮다, 혼자 하겠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다.
이유가 있었다. 요리 과정에서 조수가 끼어들면 조리 순서가
경험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꼬이거나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간다는 걸


실제로 순자는 "조수인데 손이 더 많이 간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일침을 날렸는데, 이 말에 웃으면서도 공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소금 실종에 계란 품절까지… 돌발 상황의 연속 그런데 요리가 순탄하게 흘러갈 리 없었다. 시작하자마자 소금과 간장 등 기본 조미료가 보이지 않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이 모두 달라붙어 주방 곳곳을 뒤지기 시작했고, 소동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간신히 재료를 확보했다. 조리 초기부터 험난한 출발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떡국 고명에 올릴 핵심 재료인 계란마저 동이 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 순자의 진짜 노련함이 빛을 발했다.
당황하지 않고 즉석에서 메뉴를 떡만두국으로 변경한 것이다.
계획이 틀어져도 유연하게 방향을 바꾸는 판단력, 이게 요리 좀 해본 사람의 내공이었다.
냉동 상태의 딱딱한 떡을 충분히 익히기 위해 조리 시간까지 꼼꼼하게 조절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기와 두부를 간장에 졸인 경상도 고명… 결국 완성 온갖 돌발 상황을 넘어 순자가 완성한 것은 고기와 두부를 간장에 졸여 만든 경상도 특유의 고명을 정성스럽게 올린 떡만두국이었다.
나는 솔로 31기에서 순자가 또 한 번
처음 계획했던 떡국은 아니었지만,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를 뚝딱 만들어낸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다.
함께 고생한 출연자들과 둘러앉아 아침 식사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스태프들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식모냐" 논란, 미방분 공개의 진짜 이유 그런데 이 미방분이 공개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본방송에서 순자가 자리를 비웠다 돌아왔을 때 출연자들이 아무것도 먹지 않은 모습을 보고, 광수가 "아침천사가 없어서 우리 모두 굶었다"고 말하자 순자가 벌떡 일어나 떡국을 만드는 장면이 방영됐다.
이 장면을 보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순자가 식모냐"는 불편한 반응이 나온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미방분을 공개하며 다른 출연자들도 순자를 적극적으로 도우려 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순자가 혼자 다 한 것이 아니라 출연자들의 도움 시도가 있었음을 드러냄으로써, 논란을 해소하고 출연자들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읽혔다.
'투명인간 취급' 논란, 영숙·옥순·정희 "빨리 사과해라" 순자를 둘러싼 논란은 요리 에피소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공개된 미방분 영상 제목은 31기 대장금 순자의
현재 31기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곳에서 순자 이야기를 나누며 이른바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왕따 논란까지 번진 상황이다.
MC 송해나는 "너무 여자 놀이가 보기 좋지 않다"며 직접 불편함을 드러냈고, 데프콘도 "영숙, 정희, 옥순, 방송 보면 순자한테 빨리 사과해라.
세 분 실망이다"고 날 선 말을 아끼지 않았다. 시청자들의 비난이 폭주하자 결국 정희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통해 다시 보면서 깊이 느꼈다.
실제로 순자는 조수인데 손이 더 많이 간다고
보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럽고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됐다"고 순자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현재는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매 기수마다 나오는 패턴이긴 하지만, 볼 때마다 편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순자가 이 모든 상황을 소탈하고 강단 있게 헤쳐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주목된다.
여러분은 이번 식모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나는솔 #나솔31기 #순자 #나솔순자 #떡만두국 #경상도식떡국 #촌장엔터테인먼트 #나솔투명인간 #나솔논란 #영숙 #옥순 #정희 #나솔왕따논란 #데프콘 #송해나 #나는솔로31기 #ENA #SBS플러스 #나솔미방분 #나솔사계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