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민지 살아있었다 김부장 4회 리뷰 주상욱 섬뜩한 부성애 연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 얘기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딸 민지 살아있었다 김부장 4회 리뷰 주상욱 섬뜩한 부성애 연기

김부장 드라마 2026 SBS 드라마 <김부장>이 4회에서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엔딩을 선보였습니다. 희망은 김부장의 딸 민지의 생존이 확인되었습니다.

불안은 5회에서도 김부장과 민지는 만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딸 찾기가 정말 힘든 김부장입니다. 빌런 주강찬 역의 주상욱은 섬뜩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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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과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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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는 앞선 회차들에 비해 속도감과 몰입감에 있어 아쉬움이 좀 남은 회차였습니다. 시작이 김부장의 과거입니다.

지난 회차에서 이어져야 속도가 붙는데, 다른 이야기를 꺼내다 보니 초반 몰입이 아쉬웠습니다.

더해서 이 과거 회차가 개인적으로 재미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북한에서 잔인하게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잔인한 장면의 연속에 중심 서사와 크게 엮이는 지점은 없어서 좀 지루했습니다.

참고로 당시 우등생이 66번 박영광, 김부장은 박영광과 대립하던 오기만 넘치는 인물로 나옵니다.

이후 작전에 김부장과 함께 투입이 되었다가 죽은 박영광의 모습까지 작품이 보여줍니다.

웹툰 원작인 작품이라 앞으로의 시즌을 위해 박영광 캐릭터에 힘을 주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배우가 캡틴 코리아로 불리는 옥택연이라 추후 등장하게 된다면 기대가 됩니다.

주강찬과 금이빨의 과거 그리 흥미가 없는 이야기는 연이어 또 등장했습니다. 바로 주강찬과 금이빨의 과거입니다. 금이빨은 감자를 권한 부하에게 엄청나게 화를 내며 때립니다.

그 이유는 금이빨이 주강찬으로 인해 구황작물에 제대로 트라우마를 지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4회는 앞선 회차들에 비해 속도감과 몰입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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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이빨은 섬기던 보스한테 배신을 당합니다. 강찬의 압력에 전 보스는 재개발 문제를 해결하고자 금이빨을 죽이려고 합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금이빨은 보스를 죽이고 본인이 조직을 먹습니다.

그리고 보스 대 보스로 강찬과 만나는 자리에서 바로 선전포고를 합니다. 강찬 때문에 본인이 죽을 뻔했던 금이빨이라 이를 제대로 갈고 들이박습니다.

더해서 이 과거 회차가 개인적으로 재미가 그…

인원을 많이 끌고 가서 이길 줄 알았던 금이빨인데요. 제대로 당합니다. 자신의 무력도 과시하는 강찬입니다.

이때 강찬은 금이빨의 얼굴에 칼로 상처를 낸 것에 더해 개가 물려고 들면 가만둬서는 안 된다며 끔찍한 처벌을 내립니다.

금이빨의 입안에 뜨겁게 익힌 구황작물들을 강제로 넣은 겁니다. 이로 인해 이빨을 다 금이빨로 교체한 듯한 금이빨입니다.

보면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 제작되었다면 폭력 수위가 상당했을 듯한 <김부장>입니다. 금이빨은 이제 강찬에게 복수를 계획합니다.

위기의 김부장 구한 한수 한편 김부장 일행은 금이빨 부하를 추적해 이들의 위치를 찾아냅니다. 한데 도착 전, 무리가 다 흩어지는 사건을 겪게 됩니다.

이후 작전에 김부장과 함께 투입이 되었다가…

강국철이 차를 공격한 겁니다. 총은 잘 피해도, 폭탄은 이겨내지 못하는 아재들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 한수가 출격합니다. 한수가 국철을 상대하면서 그 사이에 김부장은 민지를 구하고자 먼저 떠납니다.

공중돌기 발차기 등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국철을 제압하는데 성공한 한수입니다. 섬뜩한 주상욱 부성애 연기 금이빨 일당은 민지를 시체 보관 장소인 냉동창고 안에 넣습니다.

추위 때문인지 민지가 깨어납니다. 생존이 확실하게 확인이 된 민지입니다. 한편 금이빨은 강찬 측에 전화를 걸어 막대한 돈을 요구합니다.

과거 금이빨은 섬기던 보스한테 배신을 당합니…

강찬은 딸 혜리를 추궁하며 섬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딸을 때리고 하는 말이 왜 아빠한테 죽여달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입니다.

자신한테 말했으면 깔끔하게 죽여줬을 거라며 섭섭함을 표합니다. 이 섭섭함으로 눈물을 흘리는 섬뜩한 부성애의 아빠 강찬입니다.

참고로 혜리는 거짓으로 눈물을 흘리는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금이빨의 아지트에서 모두가 만나는 그림이 그려질 것이 예상되는데요. 강찬은 돈 대신 부하들을 이끌고 금이빨에게 향합니다.

김부장은 금이빨의 부하들을 붙잡아 민지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자 합니다. 이 현장으로 특임대와 박강성까지 향합니다.

아쉽게도 김부장은 민지를 만나지 못하고 생존만 확인하고 끝나는 듯한 5회 예고입니다. 김부장 액션이 이 작품의 최고 매력 포인트인 만큼 풍성한 액션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이번 민지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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