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감독에겐 200억 탈세보다 사진 하나 잘못 올린 것이 더 나빴나 영상 하나로 반응 쏟아졌다

폭군의 관련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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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차은우 (사진: BH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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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가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장태유 감독의 신작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장태유 감독의 전작 <폭군의 셰프>가 배우 박성훈의 SNS 논란 이후 과감하게 주연 배우를 교체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1일 “<서라벌 나이프>는 차은우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해당 작품이 <폭군의 셰프2>로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님의 새 작품일 뿐 <폭군의 셰프2>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폭군의 셰프> <서라벌 나이프>는 요리를 소재로 한 로맨스 작품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17%대를 기록하며 흥행한 tvN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차은우가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장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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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차은우를 둘러싼 논란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차은우는 올해 초 국세청 세무조사와 관련해 거액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관련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최근 과세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아직 조세 심판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관련 논란 역시 완전히 매듭지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1일 <서…

때문에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소식이 전해지자 장태유 감독의 전작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했던 박성훈 사례도 다시 소환되고 있다.

<오징어 게임2>의 박성훈 박성훈은 당초 <폭군의 셰프>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지만 2024년 12월 자신의 SNS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표지 이미지를 게시해 논란에 휩싸였다.

박성훈 측은 실수였다고 해명했고 배우 역시 직접 사과했지만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의 논의 끝에 작품에서 하차했고, 그 자리는 이채민이 대신했다.

문제는 차은우를 둘러싼 논란이 현재진행형이라…

당시 제작사 측은 배우와 소속사가 여러 차례 사과했고 긴밀하게 논의해 왔다면서도 결국 “이번 작품을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장태유 감독 역시 이후 제작발표회에서 본격적인 촬영 전 발생한 일이었다고 설명하며 이채민의 새로운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원더풀스>의 차은우 그런 만큼 이번 차은우의 출연 검토를 두고 일부 대중이 의아함을 나타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물론 두 배우를 둘러싼 논란의 성격은 전혀 다르고, 박성훈의 하차 역시 장태유 감독 개인이 단독으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서라벌 나이프> 역시 <폭군의 셰프2>가 아닌 별개의 작품이며 차은우의 캐스팅도 확정되지 않았다.

때문에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소식이…

그럼에도 같은 연출자의 연이은 작품에서 한 배우는 논란 직후 하차하고, 다른 배우는 논란에 대한 법적·행정적 판단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주연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대중이 ‘애매한 잣대’를 떠올릴 여지는 충분하다.

차은우 (사진: 판타지오) 무엇보다 차은우의 조세 심판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제작진이 실제로 차은우와 손을 잡을지, 아니면 다른 선택을 내릴지도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흥행작 <폭군의 셰프> 이후 장태유 감독이 내놓을 신작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작품보다 배우의 논란과 캐스팅 기준으로 먼저 주목받게 된 것은 분명 부담스러운 출발이다.

폭군의 셰프 드라마 2025 tvN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 "매일신보 기사 몰랐다" 하영父 친일파 후손 논란에 대해 입장 밝혀 배우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하영의 아버지 안병문 씨가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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