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흐름이 꽤 뜻밖이었어요.
좋아요 폭발한 나솔 31기 경수 장꾸미 동영상 대방출 굴찜에 행복한 순자 집밥까지 완벽
31기 대표 현실 커플 경수와 순자가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었습니다. 경수가 인스타를 통해 순자가 직접 찍어온 데이트 속 경수의 영상을 줄줄이 공개했는데요.
좋아요가 만개 이상 폭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사진에 담긴 한 문장이 방송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죠.


순자가 담아온 순자시점의 경수


경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영상을 올리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그녀의 폰에 찍힌 영상들📸
..."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처음 같이 먹은 굴과 그녀🤭 당당한 포즈 웃겨" 라는 짧은 문장을 남겼는데요.
평범한 문장처럼 보이지만 방송을 끝까지 본 시청자라면 바로 그 의미를 알 수밖에 없는 한마디였습니다.
사진은 너무 많아서 포기


31기 방송에서 경수는 순자에게 손편지를 건네며 마지막에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밖에 나가면 제일 먼저 순자가 좋아하는 굴을 먹으러 가자." 당시에는 달달한 멘트 정도로 생각했던 시청자들이 많았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보니 두 사람은 실제로 퇴소한 그 주 금요일 함께 굴을 먹으러 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사진의 '처음 같이 먹은 굴과 그녀'라는 문장은 방송에서 했던 약속을 실제로 지켰다는 의미가 담긴 장면이었죠. 순자가 좋아하는 모습이 흐뭇한데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승자의 미소네요.
이번 영상의 가장 큰 매력은 모두 순자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레코드숍을 둘러보는 경수의 모습부터 계곡에서 물을 얼굴에 튀기며 장난치는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이 그대로 담겼는데요.
얼굴에 물을 찰싹 뿌리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화장품 광고 하나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피부도 좋고 장난기 넘치는 매력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또 산을 오를 때는 순자 못지않은 '날다람쥐'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앞서 순자가 산을 잘 타는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 이번에는 경수 역시 빠르게 산길을 오르다 힘든지 뒤돌아 빵터지며 웃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두사람의 활력 넘치는 데이트가 재밌네요.
방송에서 했던 약속, 정말 지켰다
영상을 보다 보면 한 가지가 느껴집니다. 순자는 데이트를 할 때마다 경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나둘씩 휴대폰에 담아왔다는 것입니다.
남친이 너무 잘생겨서 사진을 안 찍을수가 없겠는데요. 영상 속에서도 경수는 왜 자꾸 찍냐며 그만 찍어라는 귀여운 투정도 부렸죠. 순자가 오빠라고 부르는 목소리도 설렙니다.
러닝 데이트 ,달빛 데이트, 31기 경수 전시회 등등 많은 순간을 함께 해온 경수와 순자의 애정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순자는 댓글로 "내 아카이브~~ 다시 채워야 해.
부지런히 놀러 다니자." 라고 남기며 앞으로도 두 사람의 추억을 계속 쌓아가겠다는 달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날다람쥐 경수, 장꾸미 경수
순자의 집밥 근황도 화제 같은 주말 순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만든 음식들도 공개했습니다.
감자탕을 비롯해 최강록 셰프 레시피를 따라 만든 계란말이와 오이무침, 우삼겹 갈비탕, 멸치고추장물까지 정갈한 집밥이 줄줄이 올라왔는데요.
방송 당시 '31기 대장금'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 요리 실력이라면 경수가 매번 집밥을 기대하게 될 것 같다는 반응입니다.
순자는 경수와의 추억을 담았다
투샷보다 더 설레는 커플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이 아직도 투샷을 많이 공개하기보다는 서로의 시선으로 상대를 기록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방식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제는 같이 나온 사진도 많이 올려달라는 요구도 있더라고요. 저 역시 순자와 경수의 케미 돋는 투샷을 많이 보고 싶네요.
방송이 끝난 뒤에도 편지 속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평범한 일상을 함께 기록하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두 사람.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31기 최고의 현실 커플로 경수와 순자를 계속 응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이번 좋아요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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