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쓰레기 취급받지만.. 해외 영화제 3관왕 차지한 연예인 시상식 드레스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의외로 이 장면이 더 크게 퍼졌어요.

"지금 아가랑 같이 있어요.." 수상 소감을 말 하면서 울컥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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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첫 작품이었는데 해외 영화제 3관왕을 수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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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35번 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3개의 상을 받았는데요.

을 받은 홍감독, 최우수 연기상 을 받은 김민희.

특별하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상을 받게 된 것.

감독상,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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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리스 형태의 미니멀한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였어요.

평소에도 유행에 따르는 게 아닌, 미니멀리즘과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드레스 패션을 선호하는 그녀인데 이번에도 확고한 취향을 선보였죠.

화려한 헤어스타일 대신 화사한 컬러의 빅사이즈 꽃 디테일 코사지로 포인트를 주었구요.

실버 컬러의 심플한 목걸이와 팔찌로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시상식 드레스를 연출했어요.

영화제가 있기 전날, 공식 Q&A 행사에서는 이렇다 할 포인트 없는 헤어에 화장기도 전혀 없었고 드레스 또한 살짝 아줌마?

스타일이라 너무 내추럴한 비주얼에 다들 놀랐었는데..

그래도 영화제 당일엔 피부톤도 밝게 했고 핑크빛 블러셔와 립스틱 등 색소 메이크업을 통해 예전의 생기를 되찾은 느낌이었어요.

출산 후 첫 작품이라 이 부부에게 더욱

2015년에 인연을 맺은 뒤 2017년에 공식 연인임을 공개하고 작년 아들까지 낳으며, 지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홍상수 김민희.

한국에서는 거의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온갖 욕을 다 먹고 있지만 홍감독의 영화 연출력과 김민희의 연기력은 늘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찍는 영화마다 상을 휩쓸고 있으니까요.

10년 전인 2016년 영화 <아가씨> 때의 김민희. 이 때 진짜 예뻤는데..

시상식 드레스로 블랙 슬립 스타일의 롱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던 패션이죠.

김민희는 지난 2024년, 홍감독의 영화 <수유천>을 통해

영화 속 '히테코'를 연상시켰던.

모델 출신인데다 평소 패션 스타일이 워낙 좋아서 시상식 드레스에서도 늘 호평을 받았었는데요.

화려한 디테일을 배제하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하며 여배우 중에서도 늘 베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그녀였습니다.

과거 20대 때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나 시스루, 플라워 패턴의 다소 화려한 디테일을 착용한 적도 있었고

귀여운 뿌까 머리에 진한 메이크업,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스타일을 입었던 적도 있는데요.

이번 영화제에서 그녀가 시상식 드레스로 선택한 건

그래도 그동안 그녀의 시상식 드레스를 보면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의상을 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추구미는 '시크', '고혹적', '내추럴' 이 단어의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홍상수 감독과 만나면서부터 공식 석상에서의 드레스는 거의 블랙 아니면 화이트 컬러.

또 노출도 최소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이제 아이 엄마가 되었으니 더 단아하면서도 내추럴한 컨셉을 추구하는 듯 합니다.

출산 후 많이 늙어버린 김민희.. 여전히 옷은 잘 입는 근황 패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를 두고 세기의 사랑이라고 해야할까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

여러분은 이번 한국에선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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