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표 여신에서 홍보 여신으로 논란이 다시 살아나는 중이다

댓글 분위기도 심상치 않았어요.

몰표 여신에서 홍보 여신으로?! 나솔사계 국화 진정성 논란에 급락한 민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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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각인시켰던 국화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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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며칠 새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첫인상 몰표를 받으며 단숨에 여신 소리를 들었던 그가 자기소개와 연애관을 풀어놓은 뒤로는 "정말 인연을 찾으러 온 거냐", "출연 자체가 홍보 아니냐"는 물음표가 따라붙기 시작했다.

입소와 동시에 쏟아진 호평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로

미스터공·미스터서·미스터차 세 사람의 첫인상 지목을 받았다.

커뮤니티의 첫 반응 역시 외모로 쏠렸다.

"연예인 아니냐", "목소리가 우아하다", "지난 방송보다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글이 이어졌고, 한 게시물은 조회수 1,500회를 넘겼다.

"심심해서 오랜만에 사계 틀었다가 눈이 번쩍 뜨였다"는 감상까지 올라올 정도였다.

돌아온 국화는 등장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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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1985년생으로 카타르항공과 대한항공을 거친 승무원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양성학원을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스포츠·필라테스·요가 자격을 갖췄고 지금은 피부관리사 자격에도 도전 중이라며 부지런한 이력을 꺼내놓았다.

과거 14기 경수와 최종 커플로 맺어졌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다시 솔로가 됐다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연애관이 갈라놓은 분위기

그 경력을 발판 삼아 현재는 승무원

호감의 방향이 꺾인 지점은 데이트관을 밝히던 대목이었다.

국화는 연애 중이라도 매일 얼굴을 보는 건 버거운 편이라며 "상대가 좀 바쁜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되 그 이상은 부담스럽다는 취지였다.

여기에 첫인상 상대인 미스터공이 최종 선택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자, 국화는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인연을 찾겠다고 모인 자리에서 상대의 적극성을 짐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의문이 부풀었다.

사계 민박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결정타는 미스터서 쪽에서 나왔다. 플러팅에 마음이 기울어 국화를 첫인상으로 골랐던 그는, 자기소개를 듣고 난 뒤 곧장 마음을 거둬들였다.

"진짜 데이트할 생각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심처럼 와닿질 않았어요. 자주 못 보면 정이 안 붙잖아요.

그 마인드, 말은 멋진데 하나도 실감이 안 났어요." 빠르게 손을 뗀 미스터서에게는 되레 "사람 볼 줄 안다", "판단이 빠르다"는 평이 붙었다.

'홍보' 의심으로 번진 시선 논란의 불씨를 키운 데에는 국화 특유의 접근 방식도 있었다.

그는 첫날 미스터서에게 손가락으로 제 얼굴을 짚으며 "오늘 화장 너무 진하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어 눈을 맞추게 하는 화법이었는데,

미스터공 미스터서 미스터차

지난 사계에서 10기 영식에게 "나 입에 뭐 안 묻었어요?"라고 건넸던 장면과 겹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되풀이되는 패턴이 회자되면서 여론은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결혼에 간절한 사람 같지 않은데 왜 나왔냐", "진정성이 의심된다", "홍보하러 온 거 아니냐"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다만 학원 운영이나 개인 이력을 겨냥한 일부 주장은 방송에서 확인되지 않은 커뮤니티발 추측이라는 점은 감안해 둘 필요가 있다.

필살기로 첫인상은 거머쥐었으나 정작 마음을 붙드는 데는 미끄러진 지금, 국화가 다음 회차에서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가 결국 진짜 성적표가 될 참이다.

여러분은 이번 몰표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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