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20대에 14억 건물을 샀다고?”
알고 보니 엄마 직업부터 남달랐던 걸그룹 멤버
처음에는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어요.


20대에 14억짜리 건물을 샀다고..?


그것도 한창 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였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씨스타 출신 다솜 이에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14억 건물이 끝이 아니었다는 것.
첫 건물을 팔고 나서는 곧바로 31억대 건물 을 다시 샀더라고요.
도대체 20대에 어떻게 부동산에 이렇게 관심이 많았을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어요.
다솜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죠.
‘터치 마이 바디’ 등 히트곡이 쏟아지면서 씨스타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다고 해요.
씨스타 한창 잘나갈 때 건물부터 샀다


그리고 2014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상가 건물을 약
합니다.
저는 이게 제일 신기했어요.
20대면 건물 시세는커녕 내가 사는 집값도 잘 모르던 시절 아닌가요 ㅎㅎ
그런데 다솜은 이미 수십억짜리 건물을 보고 있었던 거죠.
근데 이 건물을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어요.
해 18억 원대에 매각한 셈인데요.
여기까지만 보면 “첫 건물 투자 잘했네” 하고 끝날 수 있잖아요.
다솜은 번 돈을 소비하는 것보다
근데 다솜은 바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같은 해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에 있는 지상 5층짜리 건물을 약 31억 3,000만 원에 매입했어요.
첫 건물보다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진 거죠. 저라면 첫 건물 팔고 나면 일단 통장 한번 보면서 쉬었을 것 같은데 ㅎㅎ
바로 다음 건물을 봤다는 게 더 의외더라고요.
그런데 31억을 전부 현금으로 낸 건 아니었다 여기서 또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요.
31억 3,000만 원이라는 금액만 보면 “20대에 현금 31억이 있었다는 거야?” 싶잖아요.
그건 아니었다고 해요.
당시 분석에 따르면 다솜은 임대보증금과 대출 등을 활용했고, 실제로 투입한 현금은 약 11억 원 수준 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려운 말로 하면 레버리지 투자겠지만, 쉽게 말하면 자기 돈만 전부 넣기보다 대출과 보증금 등을 함께 활용해 건물을 매입한 거예요.
14억 2,500만 원에 매입
20대에 이런 판단을 했다는 것도 저는 꽤 놀라웠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다솜이 부동산에 익숙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엄마가 공인중개사 다솜의 어머니는 실제로 공인중개사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래서 다솜 역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부동산 시세나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걸 알고 나니까 조금 이해가 되더라고요.
물론 어머니가 공인중개사라고 해서 누구나 20대에 건물을 사는 건 아니죠.
결국 실제로 수십억 원을 투자하는 결정은 다솜 본인이 내려야 했으니까요.
20대에 14억에서 31억 건물까지 처음에는 그냥 ‘연예인 건물주’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14억에 샀는데 2년 뒤 팔았다
그런데 하나씩 보니까 다솜은 처음부터 큰 건물 하나를 산 게 아니라,
14억대 건물을 사고 2년 뒤 매각하고,
다시 31억대 건물로 규모를 키운 거였더라고요.
한창 씨스타로 활동하면서 번 돈을 일찍부터 부동산으로 옮겼다는 것도 꽤 의외였고요.
무엇보다 저는 20대에 첫 건물을 샀다는 것 보다 그 나이에 이미 ‘다음 건물’을 보고 있었다는 게 더 놀라웠어요.
역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어디에 쓰느냐도 참 중요한가 봐요.
저만 20대 때 이런 생각 전혀 못 했던 거 아니죠..? ㅎㅎ
다솜은 약 2년 뒤인 2016년 서대문구 건물을 18억 원대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여러분은 이번 건물을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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