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서현우 참교육 한 이준혁 드라마 2화 리뷰 지금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건방진 서현우 참교육 한 이준혁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2화 리뷰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2화에서 드디어 화를 내게 된 이준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화를 내게 된 이유는 역시나 로또 당첨의 힘입니다.

더해서 서현우가 사람을 제대로 긁었습니다. 때문에 역대급 극대노가 그려진 이번 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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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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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는 로또 1등에 당첨되어 13억을 벌게 됩니다. 정말 아파트가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 은태입니다.

솔직히 제가 1등이 되면 은태보다 더 크게 소리 내지를 자신 있습니다. 시켜만 주면 말이죠.

13억이라는 거금을 받게 생겼으니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은태입니다.

스포츠카 타고 회사에 가서 상사 얼굴에 사직서 던지고, 로고에 화분 내던지는 상상을 해봅니다. 모두의 로망이라지만 너무 과격하죠?

때문에 회사에 불을 지르는 상상을 해봅니다. 솔직히 이건 13억이 있어도 감당이 가능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화해 성공? 또 다른 갈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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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적인 상상인 아리따운 미녀들을 옆에 끼고 클럽을 향하는 상상도 해보는 은태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13억, 정말 통장으로 받게 된 그입니다.

13억 받고 화내기 13억을 받고 무얼할지 고민하던 은태는 두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먼저 본인과 같은 로또 당첨자를 만납니다.

이 중년 여성은 화를 낼 것이라고 합니다. 돈이 있으면 화를 낸 후 어떤 상황이 발생할 때 수습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은태 역시 그간 화를 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가 깊이 다가옵니다.

다음은 카페 사장입니다. 로또 1등이 되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은태에게 그는 계속 카페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지금의 일을 한다고 답하는 그입니다. 이 대화에서 은태는 13억을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때까지 모아두고자 합니다.

은태가 반차를 낸 회사, 영업5팀은 개판이 납니다. 준호는 점심시간 훨씬 전에 팀원들을 데리고 게장 먹으려고 나갑니다. 아니, 준호씨.

지난 회차에서 분명 막내 정규직 만들기 위해 주변에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잖아요. 이건 뭐,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최악의 행동입니다.

당연히 다른 팀 팀장들은 물론 사원들도 경악합니다.

은태는 로또 1등에 당첨되어 13억을 벌게…

은태는 전화해 5분 줄 테니까 다들 돌아오라고 합니다.

준호가 완전 막장은 그래도 아닌 것이 간장게장 한입 빨고 복귀합니다. 진짜 막장이었다면 식사 다 하고, 커피까지 한잔 하고 돌아갔을 겁니다.

은태는 제대로 화를 냅니다. 준호가 욕까지 하면서 저항해도 자세에 흐트러짐 없이 상대를 짓누르는 은태입니다. 원래 화 안 내는 사람이 화내면 더 무섭습니다.

심지어 은태처럼 선을 넘지 않고 상대의 잘못만 따지고 들면 더더욱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13억이라는 거금을 받게 생겼으니 다양한 상…

은태에게 제대로 지고 마는 준호입니다. 솔직히 준호 행동이 너무 심했습니다. 더해서 상사한테 욕이라니. 가지가지 하다가 결국 당한 준호입니다.

문제는 은태가 화를 내본 적이 없다 보니까 이후 대처를 힘들어 한다는 점입니다. 선혁의 말처럼 관계라는 건 처음부터 화를 내거나, 아님 계속 참거나 해야 합니다.

은태처럼 참았다가 화를 내면 참교육이라 보기는 좋지만, 관계는 파국입니다.

고민에 빠진 은태를 경철이 부릅니다. 그는 소고기를 사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단 둘이 식사 자리인 줄 알았는데요.

스포츠카 타고 회사에 가서 상사 얼굴에 사직…

이 자리는 경철이 은태와 준호의 화해를 위해 마련한 겁니다. 그는 준호를 불러서 두 사람만 남기고 자리를 뜹니다.

둘은 그간 마음에 품었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보면 은태는 자기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팀원들을 챙기지 않았고, 준호는 이런 점에 나이 어린 사람이 먼저 승진해 불만이 있어 다툼이 있었던 겁니다.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상황이라 준호는 퇴사를 결심합니다. 이를 은태는 말립니다. 어찌 되었건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능력이 출중한 건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태는 준호에게 함께 일을 벌이지 않겠느냐고 합니다. 이 말이 준호도 그렇고, 시청자 분들에게도 흠칫하게 들릴 겁니다.

평소에 조용히 있던 사람이 갑자기 뭔가 꾸미는 것이니 말이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2화였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건방진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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