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대출받은 제주 카페 폐업 한 이동건 왜 요즘 더 눈길이 가는 걸까

다들 여기서 한 번 멈췄어요.

배우 이동건이 제주 애월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때 꽤 화제가 됐었죠. 저도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제주 애월에 자리 잡은 카페 이름은 '오아시스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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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을 예쁘게 고쳐 만든 카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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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에 야자수까지 있어서 사진만 봐도 제주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동건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라는 점 때문에 처음에는 손님도 상당히 많이 찾아왔다고 해요.

당시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 이 카페의 현재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줄 서던 카페였는데 지금은 유튜브 채널 '강호의발바닥TV'에 오아시스80의 최근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현재는 카페 영업을 하지 않고 있고, 입구에 있던 간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였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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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조용한 모습이 더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카페 앞 물이 있는 공간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영업이 중단된 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이웃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어요.

사람들로 북적였던 곳이라고 생각하니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제주에서 카페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약 2억 원을 대출받아 카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것도 꽤 화제가 됐었죠.

연예인이 이름만 빌려준 카페가 아니라 실제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다 보니 응원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영상에서는 벌레와 모기 유충 문제까지 언급되며

하지만 막상 운영을 시작하고 나서는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내부 공사 문제로 임시 휴업을 하기도 했고, 모르고 찾아왔다가 그냥 돌아간 손님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공사 소음이나 주차 문제를 두고 주변에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나왔고요. 결국 오픈 초기의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영업을 마치게 됐습니다.

그래도 이동건의 도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주 카페는 정리했지만 이번에는 서울에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제주에서의 경험이 다음 도전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던 제주 애월의 오아시스80.

2억 대출까지 받아 시작했는데

지금의 조용해진 모습을 보니 자영업이라는 게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나솔33기 영수와 순자의 먹짱데이트, 허니브레드 중간부터 손으로 먹는 남자는 그냥 아웃! 나는 솔로 270화 에서는 랜덤데이트가 시작되었어요.

랜덤데이트 하면 설레야 하는데 ㅋㅋㅋ 영수가 나타나...

여러분은 이번 대출받은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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