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33기 영수 BBQ 주문 폭주에 31기 옥순 BHC 밀릴 수 없지?!
대기업 입사 근황 알렸다 , 셀럽로그예요 나는솔로 33기에서 영수가 남긴 치킨 주문이 이번 기수 화제의 한복판에 섰다.
첫인상 투표 0표로 고독정식이 예정된 상황에서도 영수는 영호에게 BBQ 프라이드를 부탁했고, 황금올리브와 핫크리스피를 섞어 닭다리 위주로, 콜라는 대자 두 개 일반으로 주문해 스튜디오 반응을 끌어냈다.
그 장면이 퍼지면서 나솔 출연자와 치킨이라는 조합이 다시 소환됐고, 이번에는 31기 옥순 이름이 따라 나왔다.
황금올리브 맞은편에 서 있는 브랜드, BHC가 옥순의 근황에 붙어 있었다.


31기 옥순은 방송이 끝난 뒤 개인


SNS를 비활성화하고 모습을 감췄다.
털털하고 직설적인 화법이 호불호를 크게 갈랐고, 그 여파로 악플이 이어졌다.
방송 인터뷰 자막에는 예전 직장 상사가 그냥 웃으라고 했다는 옥순의 발언이 담겼다.
흐름과 겹치면서 더 오래 회자된 대목이다. 기억에 남은 건 결국 그 밥상이었다
옥순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붙는 장면은 영호와 마주 앉아 치킨을 먹던 대목이다.
표정과 말투를 두고 말이 오가던


먹는 모습이 복스럽다는 평이 붙었고, 방송에서 만들어진 인상도 상당 부분 이 장면 위에 얹혀 있었다.
그런데 최근 커뮤니티에 옥순이 다이닝브랜즈그룹에 합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큰맘할매순대국을 보유한 외식 기업이다. 공채를 거쳐 본사에 출근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소식의 출처는 커뮤니티 글, 그리고 블라인드에 올라온 입사 인증성 게시물로 알려졌다.
인사팀 관련 언급까지 붙으면서 무게가 실렸지만 회사나 본인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안은 아니다.
출처는 커뮤니티 글과 인증성 게시물
화제성이 커진 데에는 조건 문제도 작용했다.
논란성 캐릭터로 소비된 일반인 출연자가 대기업 평판 조회를 통과하기 쉽지 않다는 시각이 있던 터라, 합격 사실 자체가 이야깃거리가 됐다.
커뮤니티에는 진짜 BHC가 맞냐고 되묻는 글이 이어졌고, 멘탈이 상위 0.1퍼센트라는 반응과 신메뉴 기획에 옥순 아이디어가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함께 올라왔다.
인지도 대신 출근길을 골랐다
종영과 함께 계정을 닫았던 출연자
방송 이후 인지도를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출연자가 적지 않지만, 옥순이 택한 자리는 그 반대편이었다.
계정을 닫은 채 조용히 지내다가 회사 이름 하나로 다시 언급되기 시작했다.
치킨을 먹던 사람으로 기억되던 인물이 치킨 브랜드를 가진 회사로 출근한다는 그림은 우연이지만, 그 우연이 만든 구도는 꽤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33기 영수의 주문이 없었다면 이 이름이 다시 불려 나올 일도 없었을 것이다.
여러분은 이번 영수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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