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더 맛있는 과일과 채소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지금 다시 보는 분들도 많아요.

가을에는 배와 호박, 당근처럼 맛도 좋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도 풍부한 먹거리가 쏟아진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자연스럽게 늘리면서 평소 먹지 않던 다양한 식재료도 즐길 수 있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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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터 호박까지, 가을이 차려주는 영양 식탁

배는 달콤하고 수분이 많으면서 중간 크기 하나에 약 6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음식이 잘 이동하도록 돕고 소화 속도를 조절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호박의 대표 영양소는 비타민 A다. 으깬 호박 한 컵에는 하루 권장량의 약 80%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으며 식이섬유와 칼륨도 얻을 수 있다.

굽거나 수프에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비트에는 혈관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질산염이 풍부하고 마그네슘과 여러 비타민 B군도 들어 있다.

당근에는 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 A를 만드는 데 쓰이는 성분과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빨간색 가을 먹거리에도 영양이 가득하다

크랜베리에는 비타민 K와 구리 등이 들어 있다.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연구돼 왔지만 연구 결과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어서 치료 식품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토마토에는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과 비타민 C, 엽산 등이 들어 있다. 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소스나 수프처럼 익혀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기도 쉽다.

중요한 것은 특정 과일이나 채소 하나를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며 많이 먹는 것이 아니다.

가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번갈아 먹으면 서로 다른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원문에서 소개한 제철 식재료는 북미를 기준으로 한 만큼 한국의 제철 시기와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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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RONG Fitnes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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