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여운이 컸어요.
SBS Sports 간판이자 '야구 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세연 아나운서가 득남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인 3월 20일 아기가 갑자기 태어났다"며 "예정일보다 한 달 빨리 태어나 놀랐지만, 다행히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2.5kg으로 작고 귀여운 내 아들,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란다"며 각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2016년 SBS Sports에 입사해 뛰어난 진행력과 미모로 '베이스볼 S' 간판 앵커 자리를 꿰찬 김세연은 지난해 5월 결혼 후 이번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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