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류준열 첫사랑 소민영 대체 누구야? 들쥐 송수이 알고보니 신인 아닌 10년 차 배우였다 넷플릭스 ‘들쥐’를 보다 보면 유독 궁금증을 자극하는 얼굴이 있습니다.
류준열이 연기한 제문재의 과거에 등장하는 첫사랑 소민영인데요.
청순하면서도 어딘가 비밀을 품은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의외인 사실이 있습니다.
소민영을 연기한 송수이는 신인 배우가 아니었는데요. 무려 2016년부터 연기를 시작해 약 10년 동안 활동해온 배우였습니다.
넷플릭스 들쥐’에서 류준열 첫사랑으로 등장 글로벌 1위를 달성하고 있는 넷플릭스 ‘들쥐’는 이름과 얼굴, 인생을 의문의 존재에게 빼앗긴 소설가 제문재가 사채업자 노자, 형사 박순용과 함께 정체불명의 ‘들쥐’를 쫓는 추적 스릴러입니다.
송수이가 맡은 소민영은 제문재의 대학 시절 첫사랑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인공의 옛 연인으로만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문재의 대학 동창 서유민과도 관계가 얽혀 있어 세 사람 사이의 과거가 현재 벌어지는 사건과 맞물리게 되는데요.
송수이는 소민영 특유의 묘한 분위기를 살리며 제문재와 서유민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신인인 줄 알았는데 ‘닥터스’로 데뷔 이번 작품에서 송수이를 처음 발견했다면 신인 배우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첫 작품을 찾아보면 꽤 놀랍습니다.
송수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웹드라마를 비롯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2000년 10월 19일생으로 알려진 송수이는 165cm,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만큼 현재 나이만 보면 신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활동 기간은 어느덧 10년에 가까워졌습니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는 얄미운 캐릭터 송수이의 얼굴이 낯익은 이유도 있습니다. 2023년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유세희 역을 맡았기 때문인데요.
유세희는 철없고 허영심이 강한 인물로, 주인공과 갈등을 만드는 역할이었습니다. ‘들쥐’의 차분하고 신비로운 소민영과는 상당히 다른 성격이죠.
같은 배우가 작품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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