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웹 이어 또 하나의 거대한 눈 NASA 로먼 망원경 작동 시작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예상보다 훨씬 크게 번졌어요.

미국 항공우주국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지난 8월 30일 발사된 뒤 우주를 날아가면서 하나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아직 목적지까지 가는 중이지만 핵심 장비에 처음으로 전원이 들어왔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도 확인됐다.

[사진=NASA]

300메가픽셀 ‘우주의 거대한 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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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리고 행성을 찾는 장비도 작동

또 다른 핵심 장비인 코로나그래프도 첫 작동 시험을 마쳤다. 이 장비는 멀리 있는 별의 강한 빛을 가려 그 옆을 도는 훨씬 어두운 행성을 찾아내는 기술을 시험한다.

마치 손으로 눈부신 태양을 가리면 주변이 더 잘 보이는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우주 관측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 장비들은 앞으로 여러 차례 점검과 조정을 거쳐야 하며, 로먼은 약 3개월에 걸쳐 L2 주변의 목적지로 이동한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첫 외계행성 직접 촬영 성공

현재까지 망원경 상태는 정상이다. 발사와 초기 항로 조정 과정에서 연료도 예상보다 절약돼, 현재 계산으로는 약 22년 동안 작동할 수 있는 연료가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 과학 관측 이미지는 2027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Space.com

300메가픽셀 우주의 거대한 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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