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아빠로 광고료만 1억이 넘던 배우, 15세 연하 부인에게 지극정성인 이유|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핵심 내용

특종세상 시사/교양 2012 MBN 송기윤은 누구인가 송기윤은 1952년 7월생으로 현재 만 74세 입니다. 1975년 MBC 공채 7기 탤런트 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문근영 아빠로 광고료만 1억이 넘던 배우, 15세 연하 부인에게 지극정성인 이유|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젊은 분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일 수 있지만 1980~1990년대 TV를 많이 본

젊은 분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일 수 있지만 1980~1990년대 TV를 많이 본 세대에게는 꽤 친숙한 얼굴입니다.

〈제1공화국〉,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TV 손자병법〉, 〈마지막 승부〉, 〈딸부잣집〉, 〈보고 또 보고〉, 〈금쪽같은 내 새끼〉, 〈오작교 형제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가정적인 남편이나 아버지 역할을 많이 맡으면서 ‘국민 남편’ 이미지로 사랑받았습니다.

전성기에는 광고 한 편에 1억500만원 1980~90년대 송기윤은 드라마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당시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선정된 뒤 처음으로 억대 광고료를 받았다 고 회상했습니다.

그 금액이 무려 1억500만원 이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큰돈이지만 당시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한 금액이었겠죠.

송기윤은 돈을 방석 지퍼 안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 꺼내 쓰기도 했다 는 일화를 방송에서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전성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이후 어려움의 시작이 됐습니다.

젊은 분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일 수 있지만 1980~1990년대 TV를 많이 본

송기윤은 당시를 돌아보며 “자고 나면 수입이 들어오니까 평생 돈이 들어오는 줄

송기윤은 당시를 돌아보며 “자고 나면 수입이 들어오니까 평생 돈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배우에서 사업가로, 그러나 사업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배우에게 들어오는 배역이 줄어들었고 송기윤은 사업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음료와 식품 관련 사업 등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고 합니다.

전성기 때처럼 일이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업의 세계는 전혀 달랐던 것이죠.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던 송기윤에게 마지막까지 손을 내밀어준 사람은 어머니 였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그는 어머니가 아버지 몰래 모아두었던 돈까지 아들에게 건넸고, 마지막에는 가지고 있던 팔찌까지 내주려 했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15세 연하 아내 김숙진과 어떻게 만났나 송기윤의 아내는 15세 연하의 음악가 김숙진 씨 입니다.

최근에는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소개됐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도 흥미롭습니다.

송기윤은 누군가의 소개를 통해 우연히 김숙진 씨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송기윤은 당시를 돌아보며 “자고 나면 수입이 들어오니까 평생 돈이 들어오는 줄

애초부터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소개팅 자리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애초부터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소개팅 자리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송기윤은 김숙진 씨의 첫인상이 좋았지만 정작 아내의 첫인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김숙진 씨는 송기윤을 처음 봤을 때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기보다는 “뚱뚱한 아저씨 같은 분”이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번 만나고 연락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따뜻한 성격에 조금씩 마음을 의지하게 됐고 신뢰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부부의 인연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5년 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도 있습니다. 아내에게 닥친 덤프트럭 사고 부부에게는 큰 위기도 있었습니다.

김숙진 씨가 공연장 답사를 가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덤프트럭에 추돌당하는 큰 교통사고 를 겪은 것입니다.

김숙진 씨는 당시 차량의 형체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손됐지만 피를 흘리는 외상은 없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신체적인 통증뿐 아니라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 등의 후유증 을 겪었고 정신건강의학과 약도 오랫동안 복용했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애초부터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소개팅 자리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곁에서 지킨 사람이 송기윤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곁에서 지킨 사람이 송기윤이었습니다. 김숙진 씨는 방송에서 남편을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남편의 간호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74세 송기윤이 건강을 유난히 챙기는 이유 이번 방송에서 송기윤이 건강을 상당히 꼼꼼하게 관리하는 모습도 공개됐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15세 연하인 아내보다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날 가능성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송기윤은 아내가 85세가 됐을 때 자신은 100세가 된다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아내 곁을 지킬 수 있다 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집에서는 청소기를 돌리고 손걸레질을 하는 것은 물론 아내를 위해 직접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현재 김숙진 씨가 음악 활동으로 바쁜 만큼 집안일도 상당 부분 송기윤이 맡고 있는 모습이 방송에 담겼습니다.

요즘 송기윤은 어떻게 지낼까 현재는 과거처럼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완전히 일을 놓은 것은 아닙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촬영 일정이 없을 때 천연재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을 만드는 회사에 일주일에 약 3일 정도 출근하는 근황 도 공개됐습니다.

그 시간을 곁에서 지킨 사람이 송기윤이었습니다

〈특종세상〉에서 공개된 송기윤의 삶은 꽤 굴곡이 있습니다

〈특종세상〉에서 공개된 송기윤의 삶은 꽤 굴곡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끝까지 가족을 책임지기 위한 노력.

가족적인 아버지의 모습은 그 시절 브라운관 그대로 네요~^^ 가수로 성공한 뒤, "가족들에게 집 한채씩 사주고, 7년간 치매 아내 기저귀 갈아주는 연예인" 가수 태진아가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 이옥형 씨를 7년째 직접 돌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9월 22일 ...

〈특종세상〉에서 공개된 송기윤의 삶은 꽤 굴곡이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젊은 분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일 수 있지만 1980~1990년대 TV를 많이 본 세대에게는 꽤 친숙한 얼굴입니다.
  • 송기윤은 당시를 돌아보며 “자고 나면 수입이 들어오니까 평생 돈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 애초부터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소개팅 자리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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