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SBS Plus,ENA "내가 갑이었는데 을이 됐다" 나솔 34기 영철, 현숙에게 직진하다 벌어진 일 《나는 SOLO》 34기 영철, 이번 방송에서는 조금 아슬아슬했어요. 현숙을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확실했지만, 너무 빠르게 표현한 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요.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10월 28일 방송된 277회에서 영철은 영자에게 선을 긋고 현숙에게 직진했는데요. 문제는 그다음부터였어요.
현숙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말과 행동들이 오히려 현숙을 부담스럽게 만들었거든요. 영자에게 "마음은 8대2" 사실상 거절 영철은 먼저 영자에게 1대1 대화 시간이에요
사실 영철은 데이트 때 너무 매너없음이라 별로 더라구요!! 좋아하는 상대에게 잘하는건 좋지만, 다른 사람에게 매너없는 것과는 별개인거 같아요.
처음에는 현숙과 옥순에게만 관심이 있었지만, 영자에게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견했다고 했죠. 그런데 곧바로 자신의 마음이 8대2 정도라고 밝혔어요.
사실상 영자에게 다른 사람을 알아보라는 뜻이었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한 건 좋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영철은 이미 현숙에게 마음이 많이 기울어 있었거든요. 영자는 오케이. 그렇지만 괜찮다 나도 다른 사람 알아보긴하겠다. 둘의 대화에서 영자의 쿨함도 있지만.
뭔가 영자이 직진형 눈빛을 본 거 같아요.
영자는 한 번 꽂히면 꼬셔버린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현숙에게 직진했지만 MC들도 탄식한 이유 이후 컨디션을 회복한 현숙과 대화를 나누게 된 영철.
영철은 자신이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며 현숙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어요.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현숙은 영철이 가장 대화해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답했는데요. 하지만 영호에게도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어요. 여기서 영철이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전 영자님한테 다른 분 알아보라고 했다." 자신이 얼마나 현숙에게 진심인지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장면을 지켜보던 MC들은 오히려 안타까워했어요. 굳이 영자와 나눈 이야기까지 현숙에게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반응이었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건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아요.
공용거실에서 현숙 이야기를 꺼냈다가 정숙에게 지적받았다 영철의 직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공용거실에서도 현숙에 대한 자신의 마음과 순위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출연자들 앞에서 꺼냈거든요. 떠벌떠벌~굳이? 그런데 이 행동을 정숙이 좋지 않게 봤어요.
정숙은 영철을 따로 불러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현숙의 이야기를 꺼낸 건 별로였다고 조언했어요. 정숙이 할 말은 하는 중재자의 느낌 정숙이 괜찮던데요?
현숙 입장에서는 자신이 없는 자리에서 사적인 대화가 공개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후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현숙 역시 부담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다행히 영철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영철이 또 자신의 마음을 공개적으로 표현할까 봐 걱정된다고 했죠.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영철은 은근히 지혜롭지 못한 거 같아요. 알면 알수록...별로인 느낌?
"내가 갑이었는데 을이 됐다" 영철의 속마음 이상한 분위기를 느낀 영철은 남자 출연자에게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어요. 그런데 표현이 조금 독특했어요.
자신이 갑인 상황에서 영자를 정리하고 을의 구렁텅이로 들어간 것 같다는 거였죠.
영자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었지만, 현숙 앞에서는 선택받기를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됐다는 의미로 들렸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영철은 다른 여자 출연자들은 밖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숙 같은 사람은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현숙은 집도 잘사는 것 같고 외제차도 탄다며 자신의 집안 형편과 비교하기도 했죠.
이를 들은 데프콘은 좋아하는 사람이니 주변 조건까지 더 좋아 보이는 것이라고 해석했어요. 영철이 현숙에게 얼마나 빠져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진짜.
으으..좀 마인드가 건강해 보이지 않기도 하고. 현숙 도망쳐!!
영호와 현숙이 대화하자 식탁만 계속 닦는 영철 이번 방송에서 재미있었던 장면 중 하나는 공용거실에서 나왔어요.

두 사람은 어떤 근황을 전했을까?
현숙과 영호가 설거지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는데요. 그 모습을 본 영철은 주변에서 계속 식탁을 닦고 있었어요.
몸은 식탁을 닦고 있지만 신경은 온통 두 사람에게 가 있는 듯했죠. 영호와 현숙도 은근 비쥬얼 커플이라 잘 어울려요.
둘 다 차분하구요 영철 입장에서는 현숙에게 관심을 보이는 영호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더구나 영호 역시 현숙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결국 34기 현숙을 사이에 두고 영철과 영호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이에요.
영숙과 영수, 의외의 티키타카도 재미있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영숙과 영수의 관계도 눈길을 끌었어요.
공용거실에서 영숙은 영수에게 왜 그렇게 쳐다보느냐며 장난스럽게 말을 걸었어요.
영수가 아날로그 스타일이라 SNS도 못 할 것 같다며 놀리기도 했죠. 영수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지만, 결국 영숙과 노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어요.
두 사람은 서로 놀리면서도 대화가 잘 통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영숙도 인터뷰에서 영수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어요.

발표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영호에게 관심을 보였던 영숙이 영수와는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영철의 직진, 현숙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이번 방송에서 영철은 현숙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어요. 하지만 너무 빠른 직진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현숙은 아직 여러 사람을 알아가는 중인데, 영철은 이미 마음을 정한 듯한 모습이었으니까요.
특히 현숙이 부담스럽다고 표현한 만큼 앞으로 영철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다음 방송 예고에서는 영철이 옥순, 영자와 다시 1대1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됐어요. 현숙만 바라보던 영철의 마음이 달라질까요? 아니면 끝까지 현숙에게 직진할까요?
저는 무엇보다 현숙이 영철과 영호 중 누구에게 더 마음이 움직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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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

- 10월 28일 방송된 277회에서 영철은 영자에게 선을 긋고 현숙에게 직진했는데요.
- 현숙은 영철이 가장 대화해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답했는데요.
- 영철은 은근히 지혜롭지 못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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