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날씨 조금 선선해지면 또 이 고민 시작되지 않나요? 앞머리 자를까 말까.. 여름에는 덥고 습해서 무조건 넘기고 다녔는데 가을 되니까 갑자기 눈 위로 예쁘게 떨어지는 앞머리가 너무 예뻐 보임 ㅎㅎ 특히 요즘 여자 셀럽들 사진 보면 더 위험해요. 한 명 보고 참았다가 다음 사진에서 또 흔들림..

먼저 블랙핑크 리사
먼저 블랙핑크 리사 . 리사처럼 이마가 은근히 비치는 시스루뱅은 앞머리 초보자도 도전하기 괜찮아 보여요.
앞머리를 꽉 채우지 않고 가닥가닥 가볍게 떨어뜨리니까 답답한 느낌이 없고 얼굴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특히 긴 머리는 그대로 두고 앞쪽만 살짝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딱.
그리고 에스파 윈터 도 시스루뱅이 정말 잘 어울리는 편이죠.
앞머리를 무겁게 내리기보다 이마가 살짝 보일 정도로 숱을 덜어내니까 윈터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인데 분위기는 한층 가벼워 보여요.
이런 앞머리는 드라이할 때 뿌리를 살짝 띄워준 다음 손으로 가닥을 자연스럽게 나눠주면 너무 힘준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근데 여기까지 보고도 참았다면 르세라핌 김채원 에서 위험함 ㅋㅋ 김채원은 눈썹을
근데 여기까지 보고도 참았다면 르세라핌 김채원 에서 위험함 ㅋㅋ 김채원은 눈썹을 덮는 길이의 존재감 있는 풀뱅을 보여줬는데요. 이건 시스루뱅이랑은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앞머리가 확실하게 있으니까 얼굴에서 눈으로 시선이 바로 가고 헤어스타일 자체도 훨씬 또렷해 보여요.
특히 김채원처럼 단발에 풀뱅을 같이 하면 머리 전체를 바꾼 것처럼 분위기 전환이 확실하더라고요. 튜이드 세아 역시 눈썹을 덮는 풀뱅 스타일.
다만 풀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자로 잰 듯 일자로 자를 필요는 없어요.
끝부분을 조금 가볍게 만들거나 양옆 머리를 길게 남겨 얼굴선과 연결하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여기까지 보면서 “예쁘긴 한데 나는 자를 용기가 없다
여기까지 보면서 “예쁘긴 한데 나는 자를 용기가 없다..” 싶다면 아직 방법 있음 ㅎㅎ 아일릿 이로하 처럼 옆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사이드뱅이에요.
가르마를 타고 앞머리를 넘긴 다음 얼굴 옆선을 감싸듯 떨어뜨리는 스타일이라 앞머리를 확 잘랐을 때 오는 그 특유의 후회(?)를 피하기 좋죠.
특히 긴 머리에도 잘 어울리고 머리를 묶었을 때도 얼굴 옆에 머리가 남아서 생각보다 활용하기 편해 보여요.
리센느 리브 와 하츠투하츠 예온 도 앞머리를 짧게 꽉 채우기보다 옆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타일을 보여줬어요.
이런 사진들 보면 결국 앞머리도 얼마나 자르느냐보다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뭔지 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확실하게 이미지 바꾸고 싶으면 풀뱅, 가볍고 여리여리하게 가고 싶으면 시스루뱅
확실하게 이미지 바꾸고 싶으면 풀뱅, 가볍고 여리여리하게 가고 싶으면 시스루뱅, 자를까 말까 아직도 무섭다면 사이드뱅.
저는 원래 사이드뱅 정도만 해야지 했다가 김채원 사진 보고 갑자기 풀뱅 쪽으로 마음 기울었음..ㅎㅎ 근데 우리 다 알잖아요.
앞머리는 자르는 데 5분인데 다시 기르는 건 몇 달이라는 거..

오늘도 일단 사진만 저장해봅니다 ㅋㅋ
오늘도 일단 사진만 저장해봅니다 ㅋㅋ

- 먼저 블랙핑크 리사 .
- 근데 여기까지 보고도 참았다면 르세라핌 김채원 에서 위험함 ㅋㅋ 김채원은 눈썹을 덮는 길이의 존재감 있는 풀뱅을 보여줬는데요.
- 여기까지 보면서 “예쁘긴 한데 나는 자를 용기가 없다..” 싶다면 아직 방법 있음 ㅎㅎ 아일릿 이로하 처럼 옆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사이드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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