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등교하는 여학생들을 정문 앞에 세워놓고 젖은 천으로 직접 화장을 지우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학교 입구에 물이 담긴 양동이와 천을 준비한 교사가 학생들의 얼굴을 한 명씩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을 한 것으로 보이는 학생이 앞으로 나오면 교사는 젖은 천으로 얼굴을 문질러 화장을 지웠다.

이 모든 과정은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는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이 모든 과정은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는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해당 학교는 학생들의 화장을 금지하는 교칙을 두고 있었으며, 교사는 학생다운
해당 학교는 학생들의 화장을 금지하는 교칙을 두고 있었으며, 교사는 학생다운 모습으로 등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학생들의 교내 화장,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니 교칙을 지켜야 한다”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니 교칙을 지켜야 한다”는 반응과 “화장을 금지하는 것과 교사가 직접 얼굴을 닦는 것은 별개 문제”라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학생의 외모를 학교가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지를 두고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의 외모를 학교가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지를 두고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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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 이 모든 과정은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는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 해당 학교는 학생들의 화장을 금지하는 교칙을 두고 있었으며, 교사는 학생다운 모습으로 등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니 교칙을 지켜야 한다”는 반응과 “화장을 금지하는 것과 교사가 직접 얼굴을 닦는 것은 별개 문제”라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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