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안 받아줬다고? 거울 깨뜨린 남성, 여사장 얼굴에 흉터 남기고 받은 형량|‘노팬티 운동족’ 무슨 맥락?

핵심 내용

10년 넘게 알고 지낸 남성의 고백을 거절한 여성이 자신이 운영하는 뷰티숍에서 깨진 거울 파편에 맞아 얼굴과 턱을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대구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는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여름 지인 남성 B씨의 고백을 거절했다.

고백 안 받아줬다고? 거울 깨뜨린 남성, 여사장 얼굴에 흉터 남기고 받은 형량|‘노팬티 운동족’ 무슨 맥락?

이후 B씨가 A씨의 휴대전화를 몰래 본 문제로 갈등이 생겼고, 다음 날 뷰티숍에서

이후 B씨가 A씨의 휴대전화를 몰래 본 문제로 갈등이 생겼고, 다음 날 뷰티숍에서 다시 대화하던 중 B씨가 갑자기 주먹으로 거울을 내리쳤다.

깨진 유리 파편은 주변 물건에 부딪힌 뒤 A씨의 얼굴과 턱으로 튀었다

깨진 유리 파편은 주변 물건에 부딪힌 뒤 A씨의 얼굴과 턱으로 튀었다. A씨는 흉터와 정신적 충격으로 약 3개월간 일을 하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추가 수사 끝에 B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추가 수사 끝에 B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여성이 다칠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판단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B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B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관련 기사] “속옷 없이 레깅스만 입어요”…‘노팬티 운동족’ 여성 증가, 위생 괜찮을까?

헬스장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레깅스만 착용하고 운동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는

헬스장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레깅스만 착용하고 운동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알려지면...

핵심 정리
  • 이후 B씨가 A씨의 휴대전화를 몰래 본 문제로 갈등이 생겼고, 다음 날 뷰티숍에서 다시 대화하던 중 B씨가 갑자기 주먹으로 거울을 내리쳤다.
  • 깨진 유리 파편은 주변 물건에 부딪힌 뒤 A씨의 얼굴과 턱으로 튀었다.
  •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추가 수사 끝에 B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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