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불을 사용한 길어진 역사|어디가 예상과 달랐나?

핵심 내용

원시 인류의 하나로 알려진 호모 에렉투스( Homo erectus )가 살던 곳은 아프리카이다. 그 고인류가 불을 사용한 역사는 약 100만 년이라고 지금까지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발굴 조사에서 원시 인류는 적어도 180만 년 전부터 불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밝혀지고 있다.

인류가 불을 사용한 길어진 역사|어디가 예상과 달랐나?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그러한 증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부에 있는 원더워크 동굴(Wonderwerk Cave)에서 발견되었다.

불을 사용하지 못하고 살던 원시 인류의 생존 모습은 다른 영장류 동물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인류는 지구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공기의 존재와 고마움을 인식하지 않고 살아가듯이 인류는 불의 존재에 대해서도 특별한 생각을 하지 않고 생활한다.

지구상 어딘가에서 들불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때는 4억 7,000만 년 전부터이다. 그 이전에는 대기 중에 산소가 부족하여 연소가 일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대기 중에는 산소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산소 농도가 13%(현재는 약 21%) 이상 증가하자 들불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직립보행 고인류가 탄생한 시기는 현재로부터 600-700만 년 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의 지상 곳곳에는 풀들이 무성하게 자랐다.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이런 초원에 건조기가 찾아오면 들불이 자주 발생했고, 들불이 탄 자리에는 불씨가 남아 다시 새로운 들불을 일으켰다.

이렇게 들불이 다발하던 시기에 인류의 조상은 불이 있으면 추운 곳에서도 견딜 수 있고, 어두운 동굴 속에서도 활동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알았다.

불이란 연료가 산소와 빠른 속도로 화학반응하여 열과 빛을 내는 현상이다. 연료는 일정한 온도 이상 높아야 점화가 이루어진다. 산소가 없던 고대에는 불이 존재하지 않았다.

지구상에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게 되면서 불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특히 풀이 자라는 초원에서는 들불이 쉽게 발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는 불을 이용하면 사나운 짐승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불에 탄 동물의 살코기와 야생의 열매가 더 맛있고 소화도 잘 된다는 것, 불로 요리한 음식을 먹으면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 인류는 불을 적절히 관리하여 채집한 음식을 익혀 먹고, 불을 이용하여 추위를 피하도록 하게 되었다.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180만 년 전에 불을 이용 최근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고고학자 카잔(Michael Chazan)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 팀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쪽에 있는 원더워크 동굴의 바닥을 깊이 발굴한 결과, 170만-180만 년 전의 것으로 판단되는 올빼미를 태운 뼈와 숯과 재를 발견하고, 그 결과를 2026년 6월에 나온 학술지 < PLoS One >에 발표했다.

이 동굴은 1940년대에 인근에 사는 농부가 처음 발견했다.

500-1,000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는 길이가 140m인 동굴 속에서 고인류가 살았던 다수의 흔적들이 발견되면서 1970년대부터 각국의 고고학 연구팀이 이곳을 찾아와 발굴을 하기 시작했다.

발견되었을 당시 동굴 바닥에는 퇴적물이 7m 깊이까지 쌓여 있었다. 사진은 발굴 중인 내부 모습이다. 이 동굴에서는 100만 년 전의 손도끼도 발견되었다.

이런 유뮬을 보면 이 동굴 속에서 고인류가 생존한 기간이 얼마나 긴지 짐작할 수 있다.

인류가 돌을 충격하여 불씨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된 시기는 40만 년 전이라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어떤 메이크업을 연출했을까?

그때로부터 성냥이 발명되기 이전까지 불씨를 보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의 하나였다.

카잔 교수가 이 동굴에서 불터의 뼈를 검사할 때는 오늘날 범죄 수사에서 사용하는 블루라이트 형광 기술을 이용했다.

카잔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이 동굴에 살았던 원시 인류는 호모 에렉투스였을 것이며, 그들은 동굴에 살던 올빼미를 잡아 나무토막으로 피운 불에 구웠을 것이라고 했다.

호모 에렉투스(직립한 사람이라는 뜻)는 약 190만 년 전부터 11만 년 전까지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및 아시아 전역에 살았던 사라진 고인류이다.

그들은 현재 지구상에 사는 호모 사피엔스와 유사한 등신대 구조를 가진 완전한 직립보행자였다.

그들은 주먹도끼를 정교하게 만들어 사용했고, 자연발생한 불을 관리하면서 추위 극복과 조리 등에 사용한 최초의 원시 인류로 보이는 것이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등은 모두 고인류의 종에 대한 학명이다.

현대의 인류는 화재, 산불 등으로 피해를 입기도 하지만, 전쟁에서는 절대적인 무기로 불을 사용하고, 불로부터 모든 에너지를 얻어 그 에너지로 모든 것을 생산하고 있다.

어떤 메이크업을 연출했을까?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호모 사피엔스는 불의 고마움을 모르고 지내지만 불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지구의 주인이다. -YS Journal: M.D. Marin-Monfort et al.

New evidence for Early Pleistocene use of fire at Wonderwerk Cave (South Africa) .

PLOS One. Vol. 21, June 1

핵심 정리
  • 그러한 증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부에 있는 원더워크 동굴(Wonderwerk Cave)에서 발견되었다.
  • 이런 초원에 건조기가 찾아오면 들불이 자주 발생했고, 들불이 탄 자리에는 불씨가 남아 다시 새로운 들불을 일으켰다.
  • 180만 년 전에 불을 이용 최근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고고학자 카잔(Michael Chazan)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 팀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쪽에 있는 원더워크 동굴의 바닥을 깊이 발굴한 결과, 170만-180만 년 전의 것으로 판단되는 올빼미를 태운 뼈와 숯과 재를 발견하고, 그 결과를 2026년 6월에 나온 학술지 < PLoS One >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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