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금방 달라졌어요.
드디어 이 날이 왔네요.
태민이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서게 됐어요.
그것도 공식 라인업으로 단독 공연이라니, 진심 심멎입니다.


코첼라가 뭐길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예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한 번쯤은 서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죠.
K-팝 쪽에서는 블랙핑크, 에이티즈, 르세라핌 같은 그룹들이 코첼라 무대를 밟은 바 있어요.
그런데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태민이 처음이에요.
그룹이 아니라 솔로로, 그것도 남성 아티스트 최초라는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느껴지시죠?
언제 어디서 보나요 공연 일정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무대는 Mojave Stage


현지 시간 기준 4월 11일, 18일 양일 출연
공연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50분 단독 공연 한국 시간으로는 4월 12일, 19일 오전 11시 30분~12시 20분 Weekend 1과 Weekend 2 모두 출연하는 일정이에요.
유튜브 코첼라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도 진행되니까 놓치지 마세요.
서구 프로모션 없이 이룬 성과 사실 이게 더 놀라운 부분이에요.
태민은 서구권에서 별도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어요.
월드투어 퍼포먼스 성과만으로 코첼라 초청을 받아낸 거예요.
퍼포먼스 하나로 세계를 움직인 아티스트
2025년 9월 코첼라 공식 라인업이 발표됐을 때부터 이미 K-팝 커뮤니티가 뒤집혔죠.
, 태민다운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팬 입장에서 이 소식 보고 진짜 울컥했거든요.
코첼라 입성 배경에 또 한 가지 이슈가 있어요.
태민은 올해 2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했어요.
지드래곤이 소속된 바로 그 회사예요.
새 소속사, 새 출발
이적 후 첫 행보로 영어 싱글 Long Way Home 을 3월 27일 발매했고, 북미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 됐죠.
소속사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팬으로서 이 말이 그냥 멘트가 아니라는 거, 태민 무대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다 알잖아요.
18년 차 아티스트의 도전 2008년 SHINee로 데뷔하고 2014년 솔로 데뷔까지, 태민의 커리어는 쉬지 않았어요.
같은 곡들은 지금 들어도 완성도가 어마어마하잖아요.
Danger, MOVE, Criminal
솔로 데뷔 11년 차에도 새로운 최초 기록을 쓰고 있다는 게 진짜 대단해요.
역대급 솔로 남자 가수, 줄여서 역솔남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니구나 싶어요.
코첼라 세트리스트에 어떤 곡들이 담길지 지금부터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MOVE 특유의 그 춤선을 코첼라 무대에서 보게 된다면 전 세계 관객들 반응이 어떨지, 상상만 해도 설레요.
여러분은 가장 보고 싶은 무대가 어떤 곡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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